2025
마이클 치에슬라 장로
2025년 5월호


“마이클 비 치에슬라 장로”, 『리아호나』, 2025년 5월호.

마이클 치에슬라 장로

칠십인 총관리 역원

마이클 치에슬라 장로는 2017년에 겪은 시련을 결코 잊지 못한다. 1월의 어느 화요일, 그는 한 국제 법률 회사가 파산 선고를 하면서 직장을 잃었다. 이튿날, 수도관이 터지면서 그의 집은 물바다가 되었다. 사흘째 되던 날, 도둑들이 그의 집을 온통 뒤지며 그 가족의 귀중품을 훔치려고 했다. 며칠 후,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스테이크 회장이었던 저는 그 일요일에 평소처럼 연단에 앉아 미소를 지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몹시 슬펐어요. 제 마음은 매우 어두웠죠.”

모임이 끝난 후, 와드의 한 조용하고 점잖은 형제가 그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치에슬라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그 형제님은 그저 제 말을 들어 주었고, 그러고는 저를 안아 주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를 감싸 주시고, 제 곤경을 아시며,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마이클 치에슬라는 1972년 7월 26일 독일 노이뮌스터에서 아르민 루트비히와 임트라우트 한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서 자랐고, 이후 유타 옥든 선교부에서 봉사했다. 그의 아내인 마그렛 앤 라우는 템플스퀘어 선교부에서 봉사했다. 그들은 1997년 4월 4일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성전에서 결혼했다. 부름받을 당시 그들은 독일 그리스하임에서 다섯 자녀와 함께 살았으며, 그곳에서 숲속을 거닐고 덴마크의 한 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즐겼다.

치에슬라 장로는 2000년에 마인츠 대학교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맥더못 윌 에머리(McDermott Will & Emery)에서 기업법 전문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했다.

칠십인 총관리 역원으로 부름받기 전에는 유럽 중앙 지역의 지역 칠십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선교부의 임시 선교부 회장, 스테이크 회장, 고등평의원, 감독단 보좌로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