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이 에번슨 장로” 『리아호나』, 2022년 5월호.
제임스 이 에번슨 장로
칠십인 총관리 역원
제임스 이 에번슨 장로는 캐나다 앨버타주 레스브리지 동쪽에 자리한 반웰의 작은 마을에 있는 사탕무 농장에서 자랐다.
충실한 개척자의 후손인 에번슨 장로는 “복음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가정에서 성장했다.
열 살이 되었을 때, 그는 삽화가 들어간 가족 몰몬경과 교회 역사 이야기 16권을 모두 읽고 조셉 스미스의 모범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그는 집 건너편에 있는 숲속으로 몰래 들어가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구주이고, 조셉 스미스가 참된 선지자이며, 몰몬경이 참되다는 성신의 확인을 받았다.
그러한 확신은 지역 칠십인, 스테이크 회장, 유타 오렘 선교부 회장 등 평생 교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부름받을 당시, 에번슨 장로는 레스브리지에 있는 자신의 와드에서 용기반 활동 지도자로 봉사하고 있었다.
제임스 유진 에번슨은 1968년 8월 16일에 앨버타주 테이버에서 데일 유진과 필리스 태너 에번슨의 여덟 자녀 중 한 명으로 태어났다.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전임 선교사로 봉사한 에번슨 장로는 1989년 12월 20일에 솔트레이크 성전에서 조디 카릴 조벨과 결혼했다. 그들은 다섯 자녀와 열한 명의 손주를 두었다.
에번슨 장로는 앨버타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와 치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6년간 개인 치과 의사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