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케빈 지 브라운 장로
2025년 5월호


“케빈 지 브라운 장로”, 『리아호나』, 2025 5월호.

케빈 지 브라운 장로

칠십인 총관리 역원

케빈 브라운이 열두 살이었을 때, 한 자매 선교사가 그에게 몰몬경을 읽어 보라고 했다. 그래서 매일 아침 그는 기도하고, 몰몬경을 읽고, 다시 기도하곤 했다. 그는 기도할 때마다 하늘 아버지께 몰몬경이 참된지 여쭈었다.

그는 어느 날 아침 기도하던 중에 있었던 일을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그 질문을 여쭐 필요조차 없었어요. 주님의 응답이 참으로 심오한 방법으로 왔거든요.” 그는 주님께서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음성을 느꼈다. “나는 너를 알고 사랑한다. 너는 내 아들이란다.”

그 즉시 성신은 그에게 다음과 같이 확인해 주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란다. 몰몬경은 참되고, 조셉 스미스는 선지자란다.” 그 경험을 하고 나서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

브라운 장로는 현재의 자신은 그 자매 선교사와 다른 사람들의 영향 덕분이라고 말한다. 어릴 때부터 그는 지방부 회장부터 초등회 교사에 이르기까지, 젊은 선교사들부터 장년 선교사들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도와준 교회 회원들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아내 나딘은 주님을 제외하고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케빈 지 브라운 장로는 1976년 5월 18일에 자메이카 맨체스터에서 데스몬드 홀니스와 팻시 윌리엄스 브리셋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1999년에 나딘 레잔 카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었다.

브라운 장로는 2008년에 자메이카 공과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에는 서인도 제도 대학교에서 통치 및 공공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는 교회의 세미나리 및 종교 교육원에서 근무해 왔다.

부름받을 당시 브라운 장로는 유타 지역에서 지역 칠십인으로 봉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