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들
바울이 어린 친구에게 권고했어요
디모데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큰 젊은이였어요. 그의 어머니 유니게와 외할머니 로이스도 신앙이 강한 여성들이었어요. 그들은 디모데가 어렸을 때부터 경전을 가르쳤어요.
디모데와 바울은 좋은 동료였어요. 두 사람은 함께 일하고 함께 여행하며, 주님을 섬기고 그분의 복음을 나누었어요.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처럼 사랑했어요.
바울은 디모데에게 에베소로 가서 교회를 인도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바울은 다른 도시로 가야 했거든요. 두 사람이 떨어져 있는 동안, 바울은 디모데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편지를 썼어요.
시간이 지나고, 바울은 로마에서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디모데에게 편지를 한 통 더 썼어요.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라고 경고하는 편지였죠. 어떤 사람들은 진리에서 멀어지고,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들을 더 사랑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사실이 아닌 것들을 가르칠 거예요.
바울은 디모데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의 마음이라고 격려했어요.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동안 배운 것들을 계속 실천하라고 적었어요. 그리고 경전을 읽으면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어요.
바울은 자신의 삶이 곧 끝나리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하지만 죽음이 두렵지 않았어요. 바울은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신앙을 굳건하게 지켰다고 적었어요. 그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생을 주실 것이라고 믿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