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보라
친구에게 예수님을 따르라고 권유했어요
빌립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빌립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었어요. 그는 예수님이 구주시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빌립은 친구 나다나엘에게도 예수님에 대해 알려 주고 싶었어요.
나다나엘은 하나님이 언젠가 구주를 보내 주시리라는 걸 경전을 통해 알고 있었어요. 빌립은 나다나엘에게 구주를 찾았다고 말했어요. 나사렛에서 자라신 예수님이 바로 구주시라고 했어요.
나다나엘은 처음에는 그 말을 믿지 않았어요. 나사렛에서는 구주가 나실 수 없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라고 물었어요. 빌립의 대답은 “와서 보라”는 것이었어요.
나다나엘은 빌립과 함께 예수님을 만나러 갔어요. 예수님은 두 사람이 오는 것을 보셨어요. 그리고 나다나엘을 가리켜 선하고 정직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나다나엘은 깜짝 놀랐어요. 예수님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이 어떻게 나다나엘을 알고 계셨을까요?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있을 때 그를 보았다고 말씀하셨어요. 빌립이 나다나엘과 이야기하기도 전에 말이에요.
이제 나다나엘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앞으로 더 큰 일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하늘에서 천사들이 내려오는 것처럼 큰 일들을 말이에요. 모두 나다나엘의 신앙 덕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