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와 마리아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해요
마르다는 베다니라는 마을에 살았어요. 마르다는 베다니에 오신 예수님과 제자들을 자기 집으로 맞이했어요.
예수님께서 가르침을 주시는 동안, 마르다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대접하느라 무척 바빴어요.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 곁에 가까이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들었어요.
마르다는 그 많은 일을 혼자서 하는 것이 기쁘지 않았어요.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게 아니라 자신을 도와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마르다는 예수님께 여쭈기를, 마리아에게 자신을 돕도록 명해 달라고 했지요.
예수님께서는 마르다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아셨어요. 예수님께서는 마르다가 많은 일로 걱정하고 있는 걸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어떤 일들은 다른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설명하셨어요.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겠다는 좋은 선택을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마리아가 예수님께 배우는 것들은 빼앗기지 않을 것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