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와 동전 두 닢
예수님이 희생에 대해 가르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가셨어요. 그곳에 계시는 동안,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성전의 일을 돕기 위해 헌금하는 모습을 지켜보셨어요. 큰돈을 내는 부자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어느 가난한 과부가 동전 두 닢을 냈어요. 이 동전은 렙돈이라고 불렸어요. 별로 큰돈은 아니었지만, 과부가 가진 돈의 전부였어요.
예수님께서 과부를 보시고는 제자들을 부르셨어요. 그 과부가 무엇을 했는지 보라고 하셨지요.
예수님께서는 과부가 그 누구보다도 많은 헌금을 냈다고 하셨어요. 부자들은 큰돈을 냈지만, 그것은 그들이 가진 것에 비하면 아주 적었어요. 과부는 아주 적은 돈을 냈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친 것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