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예수님은 약한 것들을 강하게 하실 수 있어요—바울이 “가시”를 통해 배운 것


고린도후서 12:7~10

예수님은 약한 것들을 강하게 하실 수 있어요

바울이 “가시”를 통해 배운 것

사람들에게 구주에 대해 가르치는 사도 바울.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종이었어요. 많은 계시를 받고, 사람들에게 구주에 대해 가르쳤지요. 하지만 바울에게도 어려움이 많이 있었어요.

고린도후서 12:7

고린도의 교회 회원들에게 편지를 쓰는 바울.

바울은 교회 회원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자기가 겪는 어려움이 마치 살에 박힌 가시와 같다고 적었어요. 그 때문에 자신이 아주 연약한 사람이라고 느꼈지요.

고린도후서 12:7

기도하는 바울.

바울은 세 번이나 기도하면서 주님께 이 어려움을 거두어가 달라고 간구했어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어요.

고린도후서 12:8~9

바울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 주시는 구주.

그 대신, 바울을 강하게 할 만큼 충분한 권능이 주님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바울은 만일 우리가 주님께 의지하고 도움을 구한다면, 어려움을 겪는 것이 오히려 좋은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스스로 연약하다고 느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강하게 해 주실 수 있어요. 비록 우리의 어려움이 사라지지 않는다 해도 말이에요.

고린도후서 1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