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참으로 특별한 세대입니다
2025년 10월호 리아호나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참으로 특별한 세대입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하늘 아버지의 선택받은 영들이며, 이 시대에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졌습니다.”(김현수 장로,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1보좌)

사랑하는 청소년, 부모, 지도자 여러분, 우리는 최근 북 아시아 지역에서 4번의 FSY 대회(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대회)를 마쳤습니다. 두 번은 일본에서 열렸고, 한 번은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반을 대상으로, 또 한 번은 괌/미크로네시아에서 열렸습니다. 2025년 FSY 대회에는 수백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일부 대회를 직접 방문하여 열정적이고 활기차며 신앙심 깊은 많은 청소년을 만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저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특별한 세대입니다! 제일회장단은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선택을 위한 안내서』에서 제일회장단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에게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선택받은 영들이며, 중요한 일을 행하기 위해 이 시기에 지상으로 보내졌습니다.” 저는 제일회장단이 하신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중 하나는 구주의 재림을 위해 세상을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중요하고 성스러운 일을 위해 이곳에 보내졌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기꺼이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기쁘게 나누고, 주님의 집에 가서 의식을 받기 위해 자신을 준비하며,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행복하게 성약을 맺으려 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특별한 보물”이 됩니다.(출애굽기 19:5 참조)

앨마서 56장 47~48절에서 선지자 힐라맨은 이 청년들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결코 싸워 본 일이 없으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생각하는 것보다, 그들의 아버지의 자유를 더 생각하였느니라. 참으로 그들은 의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들을 건지실 것이라는 가르침을 그들의 어머니에게서 받았었더라. 또 그들은 그들의 어머니의 말을 내게 들려주었나니, 우리의 어머니들이 이를 아셨다는 것을 우리가 의심하지 않나이다 하였느니라.”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그들은 노련한 레이맨인 전사들에 대항하여 싸웠던 청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힐라맨의 청년 용사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힐라맨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보라, 기쁘게도 그들 중 한 명도 땅에 쓰러진 자가 없었느니라. 그뿐 아니라 … 그처럼 기적적인 힘을 지니고 싸운 사람들이 없었으며, 그처럼 큰 능력으로 그들이 레이맨인들을 엄습[한지라] …”(앨마서 56:56) 이 청년 용사들에 대한 힐라맨의 설명에서 우리는 다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❶ 이 청년들은 그들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가르침과 믿음에 순종하고 이를 신뢰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두려움 없이 신뢰하라는 부모의 가르침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도 부모님과 지도자들의 가르침과 신앙을 신뢰합시다. 그분들의 신앙과 간증은 우리가 성약의 길에 머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그로 인해 여러분의 삶에 크나큰 축복이 따를 것입니다.

❷ 부모님과 지도자 여러분, 주님의 뜻에 따라 우리 청녀 청남들을 가르칩시다. 우리의 모범으로 청소년들을 인도합시다. 하나님과 그분의 자녀들을 섬기는 데서 오는 기쁨과 행복을 누립시다. 자라나는 세대인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의 흔들리지 않는 신앙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이 훌륭한 모범이 되리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이 기회를 빌려 가정과 교회에서 청소년을 가르치고 돕기 위해 애써 주시는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가 그렇게 할 때, 더 많은 청소년이 선교 사업을 나가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와 필수적인 성약을 맺을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간증이 더욱 강하고 확고해질 것임을 간증드립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무슨 생각을 하든지 누구를 바라보아야 할지 알기에 자신의 삶에서 더욱 큰 기쁨과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