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조셉과 하이럼이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


“조셉과 하이럼이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 『교리와 성약 이야기』(2024)

“조셉과 하이럼이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 『교리와 성약 이야기』

1844년 3월~6월

3:22

조셉과 하이럼이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

선지자가 죽었지만, 주님의 사업이 계속되다

교회의 사도들에게 신권 열쇠를 주는 조셉 스미스.

조셉 스미스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교회가 어떻게 될지 염려했습니다. 그는 주님의 사업이 계속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도들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주신 신권 열쇠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사도들이 주님의 교회를 이끌고 그분의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 조셉은 마음이 놓였습니다.

『성도들』, 제1권, 519~520쪽

나부에서 조셉에게 화가 난 일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

그러나 조셉에게 화를 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를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가 가르치는 내용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더 많은 사람이 조셉과 교회에 화를 내도록 신문에 그에 대한 기사를 썼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나부를 공격하고 싶어 했습니다.

『성도들』, 제1권, 526~528, 530~532, 533~534쪽

가족과 함께 있는 조셉.

조셉과 나부의 다른 지도자들은 증오심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인쇄기를 부수었습니다. 이 일로 사람들은 더욱 분노했습니다. 주지사는 조셉에게 그가 법을 어겼는지 아닌지 판사가 판결할 수 있도록 카테지시로 가라고 말했습니다. 조셉은 카테지로 가면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리와 성약 135:4; 『성도들』, 제1권, 533~537, 539~541쪽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카테지로 떠나는 조셉.

하지만 조셉은 또한 성도들이 안전하기를 바랐습니다. 그가 카테지로 가면, 어쩌면 사람들이 나부의 성도들을 괴롭히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조셉은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는 에머와 자녀들을 축복하고,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다음 카테지로 떠났습니다.

『성도들』, 제1권, 542~544쪽

나부를 떠나는 조셉과 하이럼.

조셉의 형 하이럼도 그와 함께 갔습니다. 존 테일러, 윌라드 리차즈,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함께했습니다. 그들이 떠날 때, 조셉은 말을 멈추고 나부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곳은 하늘 아래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며 이들은 가장 훌륭한 백성들입니다.”

『성도들』, 제1권, 543~545쪽

카테지 감옥의 한 장면: 몰몬경을 읽는 하이럼과 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조셉.

카테지에 도착하자 그들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들이 감옥에 있는 동안 하이럼은 그들에게 몰몬경을 읽어 주었습니다. 조셉은 간수들에게 몰몬경이 참되다고 말했습니다.

『성도들』, 제1권, 546쪽

찬송가를 부르는 존 테일러.

존 테일러는 친구들을 위로하기 위해 예수님에 관한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아름다운 찬송가였습니다. 하이럼이 그에게 다시 그 곡을 불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성도들』, 제1권, 549쪽

감옥에 침입하는 폭도들.

그날 오후, 성난 괴한들이 총을 들고 감옥으로 쳐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문을 밀치고 조셉과 그의 친구들이 있는 방 안으로 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존 테일러는 심하게 다쳤고, 하이럼과 조셉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교리와 성약 135:1~2; 『성도들』, 제1권, 550~552쪽

조셉과 하이럼의 죽음을 슬퍼하는 성도들.

성도들은 조셉과 하이럼의 죽음을 알고 몹시 슬퍼했습니다. 하지만 선지자를 죽인다고 하더라도 교회를 멈추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성도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 교회는 구주의 교회이며, 그분께서 계속해서 교회를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계속 성장하며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축복할 것입니다.

『성도들』, 제1권, 553~55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