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조셉 스미스의 첫번째 시현


“조셉 스미스의 첫번째 시현”, 『교리와 성약 이야기』(2024)

“조셉 스미스의 첫번째 시현”, 『교리와 성약 이야기』

1817~1820년

3:23

조셉 스미스의 첫번째 시현

겸손한 기도에 대한 응답

다양한 종교적 믿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조셉 스미스.

조셉 스미스의 가족이 살던 곳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치는 교회가 많았습니다. 수많은 교회는 예수님에 대해 서로 다른 것을 가르쳤습니다. 조셉은 어떤 교회가 옳은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어느 교회에 가입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조셉 스미스—역사 1:5~6; 『성도들』, 제1권, 9쪽

자신의 농장에서 일하는 조셉 스미스.

조셉은 어느 교회에 가입해야 하는지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조셉은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싶었습니다. 그는 많은 교회를 방문해 보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웠습니다.

조셉 스미스—역사 1:8~10; 『성도들』, 제1권, 9~12쪽

촛불 옆에서 성경을 읽는 조셉 스미스.

어느 날, 조셉은 성경에서 야고보서 1장 5절을 읽었습니다. 그 구절에는 지혜가 필요하다면 하나님께 여쭤볼 수 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조셉은 이것이 바로 자신이 해야 할 일임을 마음 깊이 깨달았습니다.

조셉 스미스-역사 1:11~13

조셉 스미스가 기도하기 위해 집 근처 숲으로 걸어가고 있다.

1820년, 아름다운 봄날 아침, 조셉은 집 근처에 있는 숲으로 갔습니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께 혼자 기도할 수 있는 곳에 있고 싶었습니다.

조셉 스미스—역사 1:14~15

숲에서 기도하는 조셉 스미스.

조셉은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사악한 힘이 자신을 사로잡는 것을 느꼈으며 주변이 온통 어두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누군가 조셉이 하나님께 말하는 것을 막으려는 것 같았습니다. 조셉은 온 힘을 다해 하나님께 자신을 구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조셉 스미스—역사 1:15~16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셉 스미스에게 나타나시다. 조셉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바로 그 순간, 조셉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아름다운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어둠이 걷히고 조셉은 평안을 느꼈습니다. 조셉은 빛 가운데에서 공중에 서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조셉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그분은 예수님을 가리키시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조셉 스미스—역사 1:16~17

예수께서 조셉 스미스에게 그의 죄가 사해졌다고 말씀하시다.

예수님은 조셉에게 그의 죄가 용서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셉은 예수님께 어느 교회에 가입해야 할지 여쭈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무 교회에도 가입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셉 스미스—역사 1:18~19; 『성도들』, 제1권, 16쪽

조셉 스미스가 숲에서 무릎을 꿇고 구주의 말씀을 듣고 있다.

예수님은 그분의 복음에서 중요한 진리가 사라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천사들을 보내어 조셉에게 이 사라진 진리를 가르치고, 세상에 전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 제1권, 16~17쪽

숲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는 조셉 스미스.

시현이 끝난 후, 조셉의 가슴 속은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조셉은 더 이상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셉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는 말을 하자 그를 미워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조셉은 그 사실이 참됨을 알았습니다.

조셉 스미스—역사 1:20~26; 『성도들』, 제1권, 1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