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과 시드니가 공격받다”, 『교리와 성약 이야기』(2024)
“조셉과 시드니가 공격받다”, 『교리와 성약 이야기』
1832년 2월
조셉과 시드니가 공격받다
성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지자가 하는 일을 막으려 하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하늘의 왕국에 관한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들 중 몇몇은 화를 냈고, 조셉이 더 이상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싶어 했어요.
교리와 성약 72편; 『성도들』, 제1권, 149~150쪽
어느 날 밤, 조셉은 입양한 쌍둥이 아기 중 한 명을 돌보는 에머를 도와 밤늦도록 깨어 있었어요. 아기는 몹시 아팠어요.
『성도들 』, 제1권, 150쪽
에머는 아기를 안고서 조셉에게 좀 쉬라고 말했어요. 조셉은 아침에 설교를 해야 했어요. 마침내 조셉과 에머는 모두 잠이 들었어요.
『성도들 』, 제1권, 150쪽
갑자기 문이 활짝 열리더니, 화가 난 한 무리의 남자들이 방 안으로 뛰어 들어왔어요. 에머는 괴한들이 조셉의 팔과 다리, 머리카락을 움켜쥐자, 비명을 질렀어요. 괴한들은 조셉을 집 밖으로 끌고 나갔어요.
『성도들』, 제1권 150~151쪽
조셉은 괴한들에게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그들은 조셉을 꽉 붙잡았어요. 조셉은 괴한들이 자신의 친구인 시드니 리그돈도 집에서 끌고 나온 것을 보았어요.
『성도들 』, 제1권 151쪽
괴한들은 조셉의 옷을 찢고, 뜨겁고 끈적끈적한 타르를 조셉의 피부와 머리카락 전체에 부었어요. 그런 뒤 조셉에게 깃털을 뿌리고 달아났어요.
『성도들 』, 제1권 152쪽
괴한들이 떠난 뒤, 조셉은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에머는 조셉을 보고 겁이 났어요. 근처에 살던 친구들이 그 소식을 듣고 서둘러 와서 도움을 주었어요. 에머는 조셉의 피부에서 타르를 긁어냈어요. 에머와 친구들은 그날 밤 내내 조셉과 시드니를 보살폈어요.
교리와 성약 25:5; 『성도들』, 제1권 153쪽
이튿날에도 조셉의 고통은 가시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는 옷을 차려입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쳤어요. 조셉을 공격했던 사람 중 몇 명은 그의 가르침을 들었어요. 그날, 조셉은 세 사람에게 침례를 주었어요. 조셉은 사람들이 그를 막으려 할 때에도 계속해서 주님의 일을 했어요.
교리와 성약 24:8; 『성도들』, 제1권 15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