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텔리가 주님을 섬기다


“텔리가 주님을 섬기다”, 『교리와 성약 이야기』(2024)

“텔리가 주님을 섬기다”, 『교리와 성약 이야기』

1844년 4월~1852년 3월

3:21

텔리가 주님을 섬기다

투부아이에 교회를 세우다

후기 성도 선교사들이 도착하는 것을 지켜보는 텔리와 다른 사람들.

투부아이라는 작은 섬에 텔리라는 여성이 살고 있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온 선교사들이 이따금 투부아이에 들르기도 했지만, 보통은 그리 오래 머물지는 않았습니다. 1844년 어느 날, 텔리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선교사들이 투부아이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교리와 성약 1:1; 133:8

텔리와 나보타가 선교사들에게 자신들과 함께 지내자고 권하다.

선교사들은 더 큰 섬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투부아이 사람들은 선교사들이 이곳에 머물며 복음을 가르치기를 바랐습니다. 텔리와 그녀의 남편 나보타는 선교사들에게 자기들 집에 머물러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선교사 중 한 명이었던 애디슨 프랫이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성도들』, 제1권 573~574쪽

선교사 중 한 명과 식사를 하고 있는 텔리와 나보타.

텔리와 나보타는 애디슨에게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자신들의 언어로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애디슨은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나보타가 지켜보는 가운데 침례를 받는 텔리.

성신은 텔리와 나보타에게 구주의 복음이 참되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투부아이에서 처음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도들』, 제1권 573~574쪽

투부아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텔리와 다른 사람들.

텔리와 나보타와 애디슨은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투부아이와 다른 섬들을 함께 여행하면서 복음을 가르쳤습니다. 사람들이 투부아이 성도들에게 교회에 가입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비난하려 했을 때, 텔리는 경전을 이용해 교회가 참되다고 가르쳤습니다.

『성도들』, 제2권 27, 45쪽

함께 노래하는 텔리와 나보타와 다른 성도들.

텔리는 투부아이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경전의 내용을 음악으로 만들었고, 저녁에 많은 사람을 초대해서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텔리가 만든 노래를 부르면서 경전의 말씀을 배우고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교리와 성약 25:12

애디슨의 가족을 환영하는 텔리와 그녀의 가족.

몇 년 후에 애디슨의 가족을 비롯해 더 많은 선교사들이 투부아이로 왔습니다. 텔리는 그들을 집으로 맞아들였습니다. 그녀는 애디슨의 아내인 루이자와 함께 투부아이 여성들을 위해 봉사했습니다.

『성도들』, 제2권 130~131쪽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는 텔리와 그녀의 가족.

얼마 후에 선교사들은 투부아이와 다른 섬들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텔리는 계속해서 성도들을 가르치고 이끌었습니다. 텔리의 모범과 봉사 덕분에 투부아이의 교회는 굳건히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 제2권 147~14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