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이 영국에서 선교 사업을 하다”, 『교리와 성약 이야기 』(2024)
“사도들이 영국에서 선교 사업을 하다”, 『교리와 성약 이야기 』
1838년 7월~1841년 7월
사도들이 영국에서 선교 사업을 하다
주님의 약속을 신뢰함
주님은 조셉 스미스에게 주신 계시에서 사도들에게 바다 건너 영국으로 가서 선교 사업을 하라고 부르셨습니다. 조셉은 사도들을 그렇게 멀리 보내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는 주님을 신뢰했습니다. 사도들도 가족을 떠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들에게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히버 시 킴볼과 그의 아내 빌리트는 어린 자녀들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태어난 지 한 달밖에 안 된 아기가 있었습니다. 가족 중에 여러 사람이 심하게 앓고 있었습니다.
『성도들』, 제1권, 405쪽
브리검 영도 몸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의 가족은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브리검의 아내인 메리 앤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서 당신이 맡은 사명을 모두 이루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실 거예요.”
『성도들』, 제1권, 404~405쪽
브리검은 길을 나섰지만 히버의 집에 도착했을 즈음에는 너무 쇠약해져서 걷지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는 며칠 동안 히버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성도들』, 제1권, 405쪽
메리 앤은 브리검이 히버와 함께 선교 사업을 떠날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그를 간호하기 위해 히버의 집으로 갔습니다. 두 사람은 몹시 쇠약했지만, 복음을 전파하고 싶었습니다.
『성도들』, 제1권, 405쪽
히버와 브리검은 각자 아내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마차 뒤편에 올랐습니다. 그들은 가난하고 병든 가족을 두고 떠나게 되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차를 타고 떠나면서 히버가 브리검에게 말했습니다. “마음이 정말 힘드네요.” 그는 가족들이 용기를 내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히버는 마부에게 마차를 세워 달라고 했습니다.
『성도들』, 제1권, 405~406쪽
집 안에 있던 빌리트는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메리 앤이 서 있는 문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들은 히버와 브리검이 마차 뒤쪽에 서서 모자를 공중에 흔들며 이렇게 소리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만세! 만세! 이스라엘 만세!” 여자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실 거예요!”
『성도들』, 제1권, 406쪽
바다를 건너는 긴 여행 끝에, 히버와 브리검은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도들과 함께 많은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에 관해 가르쳤습니다. 수천 명이 침례를 받고 구주의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성도들』, 제1권, 408~411쪽
영국에서 침례를 받은 많은 사람이 나부로 이주해 도시와 성전을 건설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주님께서는 히버와 브리검이 선교사로 봉사하는 동안 그들의 가족을 돌보겠다는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성도들』, 제1권, 437~43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