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오하이오로 집합하다


“오하이오로 집합하다”, 『교리와 성약 이야기』(2024)

“오하이오로 집합하다”,『교리와 성약 이야기』

1830년 12월~1831년 5월

2:55

오하이오로 집합하다

루시 스미스의 신앙과 기적

오하이오로 이주할 준비를 하는 루시 스미스와 가족들.

오하이오에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오고 있었어요. 주님께서는 조셉 스미스에게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오하이오에 집합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기 위해선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어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이 모이면 성도들에게 율법을 가르치시고 당신의 일을 할 권능으로 그들을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교리와 성약 37편; 38:32; 『성도들』, 제1권 109~110쪽

오하이오로 가는 배에 오르는 루시와 여행자들.

조셉의 어머니인 루시를 비롯한 80여 명의 교회 회원들은 뉴욕주에 있는 집을 떠나 오하이오로 이동했어요. 그들은 이동하기 위해 한동안 배를 탔어요. 며칠을 이동한 후에 배가 멈추었어요. 물에 있는 두툼한 얼음이 배를 막고 있었어요.

『성도들』, 제1권 121~122쪽

항구에 생긴 얼음으로 배가 막혔다.

성도들은 얼음이 깨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어요. 그들은 피곤하고, 배고프고, 젖은 데다 추위를 느꼈어요.

『성도들 』, 제1권 122쪽

인내심을 잃고 언쟁을 벌이기 시작하는 몇몇 성도들.

기다리는 일은 어려웠어요. 몇몇 성도들이 서로 언쟁을 벌이기 시작했어요.

『성도들 』, 제1권 122쪽

성도들에게 항구의 얼음이 깨지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전하는 루시.

루시는 성도들이 언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어요. 루시는 뭔가를 말해 주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루시는 이렇게 물었어요. “여러분의 신앙은 어디 있나요?” 루시는 성도들에게 만일 그들이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주님께서 얼음을 깨셔서 그들이 계속 이동할 수 있게 해 주시리라고 말했어요.

『성도들』, 제1권 122~123쪽

얼음 사이로 뚫린 길.

갑자기 얼음이 깨지면서 천둥이 치는 듯한 큰 소리가 들렸어요. 얼음 속에 배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만한 크기의 길이 생겼어요.

『성도들 』, 제1권 123쪽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기 위해 모인 성도들.

성도들은 놀라움과 감사를 느꼈어요. 그들은 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고 감사를 드렸어요. 그들의 배는 오하이오를 향해 무사히 나아갔어요.

『성도들 』, 제1권 123쪽

오하이오에서 환영받는 성도들.

성도들이 오하이오에 도착했을 때, 그곳의 교회 회원들은 그들을 환영하며 살 곳을 찾도록 도와주었어요.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그분의 율법을 가르치시고 그분의 일을 할 권능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지키셨어요.

교리와 성약 42편; 『성도들』, 제1권 12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