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안전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5가지”, 『친구들』, 2025년 9월호, 38~39쪽.
신체 안전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5가지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이에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라세요. 누군가 말이나 행동으로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려 한다면, 그건 잘못된 거예요!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존중해야 하고, 다른 사람도 우리에게 그렇게 해 주기를 기대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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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 “싫어요”라고 말하는 것도 괜찮아요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거예요. 그 말은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만지거나, 안거나, 뽀뽀하는 건 여러분이 결정하는 일이라는 의미예요. “싫어요”, “만지지 마세요”, “건들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연습을 해볼 수도 있어요. 누군가 여러분을 불편하게 하거나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려고 하면, 거절해도 괜찮고 가능하다면 그 자리를 떠나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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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손길이 안전한지 또는 안전하지 않은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해요. 안전한 손길은 사랑받는 느낌을 주거나(포옹, 하이파이브처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동이에요.(부모님이 목욕을 도와주시거나,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치료해 주실 때처럼) 때로는 주사를 맞을 때처럼 조금 아플 수 있지만, 여러분을 건강하게 해 주는 행동이라면 그건 안전한 손길이에요. 안전하지 않은 손길은 몸이나 마음을 아프게 해요. 때리기, 밀치기, 또는 누군가의 은밀한 부분을 만지는 것과 같은 고통스럽거나 불편한 신체 접촉은 옳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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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몸에는 다른 사람이 만지면 안 되는 은밀한 부분이 있어요. 그건 수영복으로 가려지는 부위예요. 다른 사람이 여러분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거나(옷 위든 아래든), 여러분에게 자기 은밀한 부위를 만져 달라고 하면, 그것은 절대 옳지 않아요. 이런 일이 생기면, 바로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꼭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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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깜짝선물의 차이를 기억하세요. 깜짝선물은 생일 선물처럼 모두가 즐거워하고 행복한 일이에요. 비밀은 누군가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누군가가 여러분을 만지거나 다치게 한 일을 비밀로 하라고 하면, 그건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이야기해야 해요. 그리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누군가 도와줄 때까지 계속 말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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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여러분을 만지거나 다치게 한 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여러분이 잘못한 것처럼 말하더라도, 여러분은 잘못한 게 없어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완벽히 알고 계시고, 사랑하세요.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꼭 도움을 구하고, 언제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로 도움을 구할 수도 있어요.
삽화: 마이클 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