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위한 축복”, 『친구들』, 2025년 9월호, 16~17쪽.
신학기를 위한 축복
이 이야기는 오스트리아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학교 갈 생각에 신나니?
네, 그런데 수학이 걱정돼요. 못 하면 어떡하죠?
충분히 그럴 수 있어. 학교 생활이 힘들 수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도와주실 수 있단다!
학교에 가기 전에 신권 축복을 받아 보겠니?
네, 좋아요!
고마워요, 아빠!
5 곱하기 7은 무엇일까요?
35요.
음 …
이거구나!
학교는 어땠니?
좋았어요. 아빠가 축복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학 시간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가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이젠 수학도 할 수 있어요!
삽화: 알렉산다르 졸로티치, 친절하게 사랑하심, 샌디 프레클턴 가건 작, Havenligh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