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학기를 위한 축복
2025년 9월호


“신학기를 위한 축복”, 『친구들』, 2025년 9월호, 16~17쪽.

신학기를 위한 축복

이 이야기는 오스트리아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부엌 식탁에 앉아 저녁을 먹는 소녀와 부모님

학교 갈 생각에 신나니?

네, 그런데 수학이 걱정돼요. 못 하면 어떡하죠?

식탁에서 대화하며 딸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엄마

충분히 그럴 수 있어. 학교 생활이 힘들 수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도와주실 수 있단다!

부엌 식탁에서 저녁을 먹는 부모님과 두 딸

학교에 가기 전에 신권 축복을 받아 보겠니?

네, 좋아요!

엄마와 여동생이 눈을 감고 머리를 숙인 채 앉아 있는 동안 딸을 축복하고 있는 아버지
서로 꼭 껴안은 아빠와 딸

고마워요, 아빠!

학교 책상에 앉아 있는 소녀. 여교사가 칠판에 적힌 수학 문제를 가리킨다

5 곱하기 7은 무엇일까요?

35요.

연필을 들고 책을 보며 공부하는 소녀

음 …

연필을 들고 미소 짓는 소녀

이거구나!

부엌 식탁에 앉아 있는 엄마와 딸, 딸은 책과 연필을 들고 있으며 엄마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학교는 어땠니?

좋았어요. 아빠가 축복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학 시간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탁자 위에 책을 올려놓고 미소 짓는 소녀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가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이젠 수학도 할 수 있어요!

이야기 PDF

삽화: 알렉산다르 졸로티치, 친절하게 사랑하심, 샌디 프레클턴 가건 작, Havenligh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