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놀아요”, 『친구들』, 2025년 9월호, 44~45쪽.
쉽게 읽는 이야기
함께 놀아요
이 이야기는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디에고는 외로웠어요. 디에고의 가족은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갔어요. 디에고는 이전에 살던 곳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그리웠어요.
이제 디에고는 여동생 카라와 함께 놀았어요. 하지만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싶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옆집에 새로운 가족이 이사 왔어요. 그 가족에게도 디에고처럼 어린 아들이 있었어요! 그 아이의 이름은 샘이었어요.
디에고와 샘은 매일 함께 놀았어요.
어느 날, 디에고는 놀다가 카라가 슬퍼 보이는 걸 보았어요. 어쩌면 카라도 외로웠는지도 몰라요.
“우리랑 같이 놀래?” 디에고가 물었어요.
카라는 활짝 웃으며 말했어요. “놀래!”
디에고, 샘, 카라는 함께 기차 놀이를 했어요. 장난감 기차를 이리저리 밀면서 놀았어요. “칙칙폭폭!” 디에고는 방긋 웃었어요. 정말 즐거웠고, 카라도 마찬가지였어요!
삽화: 나탈리 브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