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나부를 건설하다
2025년 9월호


“나부를 건설하다”, 『친구들』, 2025년 9월호, 26~28쪽.

경전 이야기

나부를 건설하다

미시시피강 기슭의 천막에서 생활하는 초기 성도들

주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새로운 장소로 모이라고 하셨어요. 그곳은 큰 강이 근처에 있었고, 땅은 축축하고, 진흙투성이였어요. 도시를 세우기에 좋은 장소처럼 보이지 않았지요. 하지만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주님의 도움만 있다면 그곳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어깨에 목재를 메고 가는 남자, 건축 자재를 실은 마차, 통나무집들
집을 지으며 벽돌을 쌓고 있는 조셉 스미스와 다른 남성들

성도들은 이곳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조셉은 이 마을을 “나부”라고 이름 지었어요. 나부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뜻이에요.

언덕에서 성전이 세워질 지점을 가리키는 조셉 스미스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나부에 성전을 짓기를 바라셨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곧바로 일을 시작했어요.

집에서 다른 성도들을 가르치는 조셉 스미스

주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크고 놀라운 축복들을 준비하고 계셨어요. 성도들은 성전에서 주님과 성약, 즉 특별한 약속을 맺게 될 거예요.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자녀를 위해 마련하신 행복의 계획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거예요.

완공된 나부 성전

성도들은 성전을 짓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성도들은 성전에서 주님께서 자신들을 위해 준비하신 특별한 약속들을 배우게 되어 무척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