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사도들이 영국에서 선교 사업을 해요
주님께서는 조셉 스미스에게 사도 중 몇 명을 영국으로 선교 사업을 보내라고 말씀하셨어요. 사도들은 가족을 떠나는 것이 무척 힘들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축복하겠다고 약속하셨어요.
히버 시 킴볼과 그의 아내 빌리트는 어린 자녀들을 두고 있었어요. 가족 중 많은 사람들이 매우 아팠어요.
브리검 영도 몸이 아팠고, 그의 가족은 가난했어요. 그러나 브리검의 아내인 메리 앤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가서 당신의 선교 부름을 다하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실 거예요.”
히버와 브리검은 상태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몸이 아주 힘들었어요. 그들은 복음을 전하고 싶었기에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마차에 올라탔어요.
바다를 건너는 긴 여행 끝에, 히버와 브리검은 영국에 도착했어요. 그들은 다른 사도들과 함께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가르쳤어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어요. 그들 중 많은 사람이 미국의 성도들과 함께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 미국으로 갔어요.
주님께서는 히버와 브리검이 선교사로 봉사하는 동안 그들의 가족을 돌보겠다는 약속을 지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