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호나
여러분의 친구 “와서 나를 따르라”
2026년 1월호 리아호나


“여러분의 친구 와서 나를 따르라”, 『리아호나』, 2026년 1월호.

여러분의 친구 와서 나를 따르라

올해 자료에는 구약전서 학습을 위한 새로운 삽화와 깊이 생각하게 하는 통찰이 추가된다.

밧줄로 끌어올려지는 남자의 삽화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하리라, 에바 티머시, 복사 금지

여러분이 경전을 읽을 때 항상 옆에 앉아 응원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좋지 않겠는가? 한번 상상해 보자. 그 친구는 경전을 사랑하고, 여러분이 경전을 읽는다는 사실에 무척 신이 나서 말이 많아진다. 가끔 그 친구는 이런 말을 할 것이다. “그 부분이 정말 놀랍지 않아?” “그 구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어머, 이건 우리 삶이랑 완전히 똑같잖아!” 막히거나 헷갈리는 어려운 구절이 있다면, 여러분의 친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음, 이건 이런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어. 이해가 되지?” 물론, 여러분의 친구는 스포일러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어쨌든 여러분의 친구니까 말이다.

『와서 나를 따르라』는 그런 친구 같은 자료이다. 이 자료의 목적은 여러분이 경전을 읽으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자료에는 하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성구들이 강조되어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 성구들을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과 연관시킬 수 있게 된다. 여러분에게 질문이 있을 때 이 자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와서 나를 따르라』는 답을 주기보다는 질문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정말 좋은 친구라면 스스로 영적 진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빼앗아 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와서 나를 따르라』는 여러분이 경전을 읽을 때면 언제든 좋은 친구가 되어 이러한 일들을 해줄 수 있다. 여러분이 올해 구약전서를 읽는 동안에도 말이다.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과 활동 아이디어 이외에도, 『와서 나를 따르라』에는 다른 유용한 요소들이 있다. 그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구약전서 개요

2026년 『와서 나를 따르라』가 시작될 무렵, 여러분은 구약전서의 시각적 개요를 보게 될 것이다. 선지자, 왕, 기타 주요 인물들의 이름이 담긴 연대표 같은 것이다. 구약전서를 구성하는 책들이 모두 연대순으로 엮여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연대표가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이 개요를 통해 이사야나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들의 기록이 유다 왕국의 역사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더 넓은 견지에서 다니엘과 에스더의 이야기가 구약전서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다. 구약전서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 “구약전서 개요”를 펴서 방향을 잡는다.

새로운 삽화

올해 『와서 나를 따르라』를 위해 12점의 새로운 그림이 제작 의뢰되었다. 몇 가지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절정의 시기를 보는 에녹, 제니퍼 패짓, 구주의 희생에 관한 에녹의 시현을 상징적으로 표현함.(모세서 7장 참조)

  • 증인이 되라, 콰니 포비 윈더, 단순한 간증으로 큰 기적을 불러온 “어린 소녀”를 조명함.(열왕기하 5장 참조)

  • I Have a Great Work to Do[나는 해야 할 큰 일이 있나니], 타이슨 스노우, 적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려는 느헤미야의 결의를 묘사함.(느헤미야 4장 참조)

  •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에바 티머시, 에티오피아인 에벳멜렉에 의해 진흙 구덩이에서 풀려나는 예레미야를 묘사함.(예레미야 38~39장 참조)

“유념할 점”

『와서 나를 따르라』의 주간 학습 안내에는 이따금 “유념할 점”이 나온다. 이것은 성약, 희생, 이스라엘의 집합, 구약전서의 시가 등의 주제에 관한 짧은 에세이이다. “유념할 점”은 구약전서를 공부할 때 신앙을 키우는 경험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역사적 맥락, 후기의 관점, 간단한 통찰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와서 나를 따르라』는 여러분의 학습 대상이 아니다. 이 자료는 여러분이 경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안내서에 불과하다. 바로, 친구 같은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