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호나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실 것이다
2026년 1월호 리아호나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실 것이다”, 『리아호나』, 2026년 1월호.

후기 성도의 소리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실 것이다

신앙, 순종, 인내, 기도를 통해 나는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웠다.

글쓴이의 삽화

삽화: 앨런 간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했고 내 주변에는 늘 음악이 있었다. 어렸을 때 내 꿈은 가수가 되는 것이었다. 노래 경연 대회에서 상도 몇 번 받았다. 하지만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이나 칭찬을 넘어서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갖고 계신 목적에 대해 생각하며 공허함을 느꼈다.

내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 자주 접하게 되면서 불확실한 시기에 신앙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하늘 아버지께서 내가 당신이 주신 재능을 사용하여 당신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비록 꿈은 포기했지만, 나는 계속해서 노래하고 음악을 공부해야 한다고 느꼈다.

25살에 나는 건축학을 이수했고 BYU-패스웨이와 브리검 영 대학교-아이다호에서도 공부했는데, 그렇게 해서 영어 구사력을 키울 수 있었다.

그런데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나는 태버내클 합창단 국제 참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음악 선교사가 되라는 권유를 받았다. 나는 몰랐지만, 지난 몇 년간 해 온 모든 것이 이 순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이었다. 그 권유는 내 기도와 소망에 대한 응답이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처음부터 끝을 아시며, 2024년 10월 연차 대회에서 내가 템플스퀘어 태버내클 합창단과 함께 노래하도록 허락해 주셨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 인내하며,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그분께는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믿을 때 받게 되는 힘에 대해 간증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받았다. “눈앞에 놓인 길이 항상 명확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구주께서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우리를 안전히 인도해 주실 것이기에 우리는 이 여정의 끝이 아름다운 승리가 되리라는 신앙으로 그분을 따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한 것을 준비해 두셨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우리가 그분을 따른다면,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것을 받게 될 것이다. 길이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고 삶이 힘들 수도 있지만, 주님께서는 여전히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기적을 행하신다.

나는 신앙, 순종, 인내,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