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부활절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참된 가치를 보여 준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6년 3월호


온라인 전용: 청소년의 소리

부활절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참된 가치를 보여 준다

부활절에 우리는 그리스도 덕분에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념한다. 회개할 때, 우리는 변화하고 싶다는 마음을 그분께 보여 드린다.

나는 내가 저지른 여러 죄와 실수 때문에 크게 낙담한 때가 있었다. 기도를 하고 나서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저지르곤 했다. 마치 길을 잃은 것만 같았다. ‘내게 회개할 자격이 있는 걸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던 중에 나는 태머라 더블유 루니아 자매님의 말씀인 “여러분의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께 짐이 아닌 기쁨입니다”를 듣게 되었다. 그 말씀은 내게 필요했던 응답이었다. 우리가 인생에서 힘든 지점에 있을 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북돋아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 회개는 발걸음을 내딛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값을 치르시려고 지상에 오셨다. 우리는 회개하고 그분의 모범을 따름으로써, 어떻게 하면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는지 배운다.

부활 절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승리를 기념한다. 그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낙담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으며, 회개함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부활절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활동들을 한다. 모두들 음식을 가져오고, 서로 경전 구절과 간증을 나누곤 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특별한 찬송가를 부르기도 한다. 나는 부활 절기 중에서 이때가 가장 좋다.

나는 교리와 성약 93편 1절의 말씀을 좋아한다. “진실로 이같이 주가 이르노라. 이렇게 될 것이니, 자기 죄를 버리고 내게로 와서 나의 이름을 부르며 나의 음성에 순종하며, 나의 계명을 지키는 모든 영혼은 나의 얼굴을 보며, 내가 존재함을 알게 될 것이[니라.]” 우리가 회개할 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다! 우리는 부활 절기에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우리가 그분께 언제나 가치 있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젊은 여성

아제니 디 에스, 21세, 동티모르 딜리

하이킹, 여행, 노래하기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