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전 세계의 청소년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6년 3월호


전 세계의 청소년들

파비오 피

16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청남

사진: 애쉴리 라슨

우리는 부활절이 되면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편인데 그 인원이 대략 30~40명 정도이다. 어릴 때는 달걀과 초콜릿이 담긴 바구니를 받는 것이 제일 기대되었고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부활절의 의미에 더 집중하고 있다.

교회에서는 부활절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다. 경전 공부를 할 때에도 나는 부활절에 일어난 일에 더 집중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생각할 때, 그분과 더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성구는 제3니파이 15장 9절이다. “보라, 내가 율법이요 빛이니, 나를 바라보고 끝까지 견디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니, 이는 끝까지 견디는 그에게 내가 영생을 주겠음이라.”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삶에서 옳은 것을 선택하려고 계속 노력한다면, 나는 그분께로 돌아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