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영적인 방패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6년 2월호


온라인 전용: 청소년의 소리

영적인 방패

한번은 학교 교실에서 두 명의 학생이 말다툼을 시작했다. 둘은 서로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나는 그 상황이 싫었지만, 근처에 선생님이 안 계시고 교실을 떠날 수도 없었기에 고개를 숙이고 기도를 드렸다. 그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그들이 한 말을 잊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님께 간구했다.

기도를 마치자마자 선도부원이 와서 말다툼을 말렸다. 그렇게 나는 아이들이 했던 말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다. 주님께서 내 마음속에서 그 추악한 말들을 지워 주신 것이다.

사탄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쓰러뜨리려 하지만, 성신은 그에 맞서는 방패와 같다. 그러므로 나는 영을 물러가게 하는 그 어떤 것도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 우리에게 영이 함께한다면, 주님께서는 악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신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곁에 계신다.

청남

라파엘 에프, 13세, 브라질 파라냐

탁구, 가라테, 피아노 연주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