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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청소년들


전 세계의 청소년들

호세 큐

17세, 페루 리마 지역

청남

사진: 미겔 파차스

열 살 정도 되었을 때, 나는 복음에 관해 질문이 많았다. 그러자 외삼촌은 내가 가진 질문에만 집중하지 말고, 신앙으로 계속 나아가야 하며,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스테이크 대회에서 찬송가 “나 그리스도 믿습니다”의 가사를 나눠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가사를 나누는 도중 목이 메었고, 영이 나를 통해 말하는 것이 느껴졌다. 대회가 끝나고, 나는 달려가서 형을 껴안았다. 나는 울기 시작했고, 형은 말했다. “알겠지? 맞아, 너는 하나님을 믿어.” 나는 그 찬송가를 통해 응답받았다. 나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존재하심을 느꼈다. 그저 그것을 다시 기억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교회에 가는 것을 멈추지 말았으면 좋겠다. 기도와 경전 공부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워지고자 노력하면 좋겠다. 언제나 복음을 굳게 붙들고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절대 잊지 않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