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전 세계의 청소년들 … 노르웨이의 재러드와 올리버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5년 12월호


온라인 전용: 전 세계의 청소년들

재러드 알

17세, 노르웨이 모스

청남

사진: 애슐리 라슨

이곳 노르웨이에는 회원 수가 너무 적어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으로 지내기가 힘들다. 종교가 없는 사람도 많고, 어떤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신앙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내 친구 중에는 어린 나이에 술이나 마약을 하기 시작한 친구들이 많다. 물론 그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느낀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를 돕고 우리가 따라야 할 길을 보여 주기 위해 지상에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모범이 되시며, 우리는 그분이 하셨을 일을 하면서 그분을 본받아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는 한 사람들을 많이 도우려고 노력한다. 항상 사람들이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도록 노력하는데, 특히 교회에서 그렇게 한다. 또, 모든 사람을 포용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항상 나를 축복해 주셨다는 것을 안다.

올리버 제이

17세, 노르웨이 모스

청남

나는 농장에서 일한다. 잔디를 깎고, 소를 돌보며, 울타리를 세우고, 트랙터를 운전하며, 잡초를 뽑고, 수확을 돕는다. 봄에는 나뭇가지를 치고 씨앗을 심고, 겨울에는 장작으로 쓸 나무를 팬다.

나는 뭔가 새로운 일을 할 때 제대로 하고 싶다. 처음 트랙터를 탔을 때, 많은 것들이 잘못될 수 있기 때문에 운전하는 것이 약간 두려웠다. 나는 트랙터를 몰고 가면서 밭에 깔린 감자가 초록색으로 변하거나 상하지 않도록 그 위에 흙을 올려야 했다. 하지만 트랙터를 몰고 감자 위를 지나가다가 감자를 밟거나 쟁기로 파버리면 쉽게 감자를 망치게 된다. 그래서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렸고, 일을 잘 마칠 수 있었다.

농장에서 일한 첫해에 다른 사람들을 알아 가는 중이었다. 점심은 항상 상사의 부모님과 함께 먹었는데, 상사의 어머니께서 음식을 만드시고, 모두 와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커피도 마실 수 있었다. 동료들이 내게 “커피 마실래요?”라고 물었다. 내가 안 마시겠다고 하자 왜 그러는지 물었다. 나는 “우리 교회에서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동료들은 나에 관해 더 깊이 알아보기 위해 묻기 시작했다. 그들은 교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러니까 나에게는 그들에게 내가 믿는 것에 대해 말할 기회가 된 것이다. 조금은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그 후로 동료들이 나를 더 존중해 주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