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불안증이나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5년 12월호


불안증이나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녀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내 인생에서 너무 많은 것이 한꺼번에 변해버렸기 때문이었다. 우리 집이 이사를 했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사를 가셨고, 외삼촌이 췌장암으로 돌아가셨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외할머니는 유방암 치료를 받고 계셨다. 중학교에 입학하는 것도 나를 굉장히 불안하게 만들었다.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사람, 그리고 새로운 경험들이 나에게는 너무 힘들었다.

그 시기에는 마치 조명이 꺼진 것 같았고, 희망이 남아 있지 않았다. 나는 매일 공황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그러다가 나를 도와주실 사랑이 많으신 구주가 계심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갔고 경전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읽었다. 상담사를 만나기 시작했고, 축복사의 축복을 받았다.

그 몇 달은 정말 힘들었지만,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과거로 돌아가 그 상황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해도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에 나는 다시 이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앞으로 닥칠 어려움에 대비하여 나를 준비시키고 계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면서, 정신적인 어려움을 감당할 더 큰 자신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 나는 정기적으로 구주를 바라본다. 그분은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의 위안이자 안내자이시다. 여러분의 위안이자 안내자이시기도 하다.

그분은 세상의 빛이시다. 여러분이 그분처럼 되려고 노력할 때, 그분은 여러분의 짐을 들어 주시고 고통을 덜어 주실 것이다.

킨리 엔, 13세, 미국 조지아주

장거리 달리기, 피아노 연주 및 해변에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