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봉사를 통해 기쁨을 찾음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5년 12월호


청소년의 소리

봉사를 통해 기쁨을 찾음

소년에게 곰 인형을 주는 청녀

삽화: 케이틀린 버지

어느 12월, 나는 가족들에게 성탄절 자선 운동을 하자고 제안했다. 나는 거처가 없는 사람들이 돈이나 음식을 얻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성탄절을 잘 보내지 못할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불편했다.

우리 가족은 음식과 장난감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전에 그런 일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 신이 났다. 사람들은 매우 고마워했고, 내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는 사실과 그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느끼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뻤다. 구주께서는 관대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이셨기 때문에 이 활동을 통해 그분과 더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분의 성품을 실천함으로써 나와 그분의 관계가 강화되었다.

성역은 주변 사람들을 알아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청녀

알라조이 엠, 16세,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우텡

연극, 독서, 공예 프로젝트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