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소리
기도와 스키
삽화: 케이틀린 버지
나는 가족과 함께 스웨덴에서 스키 여행을 하던 중 길을 잃었다. 나는 겁에 질렸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휴대폰도 없는 상황이었다. 도움이 절실한 그 순간에, 나는 스키 장비를 벗은 후 무릎을 꿇었다. 부모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머릿속에서 어떤 음성을 느꼈는데, 그 음성은 이렇게 말씀하는 것 같았다. “지금 그 길을 따라가거라. 네가 가던 길이 맞는 길이란다.” 마음이 진정되는 느낌이 들었고, 이제는 처음처럼 당황하지 않게 되었다. 두근거리던 심장도 진정되었다. ‘이건 분명 하늘에서 온 메시지일 거야.’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시 스키 장비를 착용하고 스키를 타기 시작했다. 부모님이 계신 곳에 도착했을 때, 나는 정말 놀랐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길을 찾은 것이었다.
만약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해 보라고 제언하고 싶다. 정말로 그분들을 믿는다면, 그분들은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에드빈 에이치, 13세, 핀란드 우시마
전기 기타 연주하는 것, 공원에서 스쿠터 타는 것, 친구들과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