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교회 사람들이 나를 오해했을 때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5년 8월호


청소년의 소리

교회 사람들이 나를 오해했을 때

어색해 보이는 청남과 청녀

삽화: 케이틀린 버지

한번은 와드의 몇몇 회원들이 나랑 친구에 대해 오해한 적이 있었다. 그 친구와 나는 자주 어울리며 함께 봉사도 하고 여러 활동에도 참여했는데, 우리가 데이트를 하고 있고 잘못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이 그 친구에게 무례하게 대한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만 속상했다. 우리 집에서는 그 친구를 늘 잘 대해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교회에 가고 싶지도,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과 만나거나 대화하고 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교회에 가는 것이지, 교회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했다. 때때로 사람들은 타인의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그들을 비판한다. 나는 이 순간이 지나갈 것이며 그들을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런 생각을 친구에게 이야기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써 평안을 찾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이시다. 그분은 사랑이고 진리이시며, 모든 선한 것의 근원이시다. 그분은 구원의 길이시며, 영원한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시다.

라라 엘, 16세, 브라질 세아라

축구와 배구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