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진리에 대한 탐구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5년 8월호


진리에 대한 탐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을 인도하고 축복하시기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물의 현재, 과거, 미래에 관한 진리를 계시해 주셨습니다.

책을 읽는 어린 조셉 스미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지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뭔가를 알고 싶으면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야 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과 휴대용 기기를 통해 거의 무한한 정보에 접속할 수 있으며, 원하는 정보를 거의 즉시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사람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이러한 자원을 현명하게 사용할 때 기뻐하시지만, 진리를 탐구할 때는 만물을 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교리와 성약 88:41 참조) 여러분은 그분에게서 영원한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영원한 진리란 “사물의 현재와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교리와 성약 93:24)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진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그분이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시라는 사실입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완전히 알고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은 전세에서 이 영원한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인도와 축복을 받았으며,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태초에 하늘 아버지와 함께 있었습니다

사물의 “과거”에 대한 진리는(교리와 성약 93:24) 우리가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하늘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교리와 성약 93:21, 23 참조)

우리가 지상에 살기 전에, 하늘 아버지께서는 위대한 행복의 계획을 발표하셨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에게 “그분과 같이 발전[하고] … 그분처럼 승영[할 특권]”을 준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분의 일과 영광은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모세서 1:39)

우리는 선택의지를 행사하여 하늘 아버지의 계획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계속해서 선택의지를 가지고, 필멸의 삶을 경험하며, 배우고, 영생을 향해 진보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필멸의 삶의 여정 동안 여러분은 어려움과 좌절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삶의 어려움을 홀로 감당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을 축복하고, 격려하며,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고린도후서 1:3 참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계획에서 필수적인 부분으로서, 여러분이 당신께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아버지께 가는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진리는(야곱서 4:13) 분명합니다. 즉, 우리 혼자서는 하늘 아버지의 자녀로서의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이유로, 그리고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당신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가 이 세상과 영원한 세상에서 행복, 의미, 기쁨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셨습니다.(요한복음 3:16; 교리와 성약 93:11 참조)

구주께서 지상에서 하신 경험은 중요합니다. 그분은 계속해서 성장하시어 결국 “아버지의 영광의 충만함을 받으셨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받으셨”습니다.(교리와 성약 93:16~17 참조) 구주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오게 하고 또 때가 되면 그의 충만함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만일 너희가 나의 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그의 충만함을 받게 되고, 내가 아버지로 인해 영화롭게 된 것같이 나로 인해 영화롭게 될 것임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은혜로 은혜를 받게 되리라.”(교리와 성약 93:19~20)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겟세마네 동산과 십자가 위에서 세상의 죄를 짊어지시고 모든 슬픔과 “온갖 고통과 고난과 시험”을 당하셨습니다.(앨마서 7:11) 이는 “만유 가운데 가장 큰 자[인] [그분]을 고통으로 말미암아 떨게 하였고 모든 구멍에서 피를 쏟게 하였”습니다.(교리와 성약 19:18) 구원과 승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속죄와 부활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구주의 은혜와 속죄 희생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하여 언젠가 충만함을 받고 온전함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주의 모범을 따르고 그분의 계명에 순종할 때, 그분은 여러분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면전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교회에서 회원들에게 성찬을 전달하는 청남

그분의 은사를 받으시겠습니까?

“장차 있을 그대로[의 사물]”(야곱서 4:13)에 관한 여러 진리 가운데, 우리가 영원한 세상에서 하게 될 경험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분이 주시는 은사를 받겠다는 우리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경전에서는 우리가 “자신이 받기 원하는 것을 누리게” 된다고 가르칩니다.(교리와 성약 88:32; 강조체 추가) 저의 선교부 회장님이셨던 매리온 디 행크스(1921~2011) 장로님께서 선교사들에게 가르치시기를, 우리가 기꺼이 받고 누리고자 하는 것을 간구하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여정에서 자신이 어디쯤 있는지 판단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무릇 어떤 사람에게 선물이 주어졌으나 그가 그 선물을 받지 아니하면, 그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교리와 성약 88:33)

우리가 구주를 간절히 찾고 따름으로써 그분의 은사를 받을 때, 우리는 영생에 대한 희망과 “[그] 선물을 주는 자를”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교리와 성약 88:33) 이처럼 사랑으로 주어진 이 은사는 “하나님의 모든 은사 가운데서 가장 큰 것”입니다.(교리와 성약 14:7)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알고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이 그분께 의지하여 진리를 탐구할 때 예지, 지혜, 진리, 덕과 빛을 받을 수 있습니다.(교리와 성약 88:40 참조) 계속해서 그렇게 한다면 결국 “[여러분이] 그 안에서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살리심을 받아 참으로 하나님을 알게 될 그 날이 [올]” 것입니다.(교리와 성약 88:49)

그날은 가장 영광스럽고 기쁜 날이 될 것입니다.

  1.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21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