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시험받고 다시 찾은 나의 신앙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5년 7월호


온라인 전용: 청소년의 소리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시험받고 다시 찾은 나의 신앙

청녀

사진: 카롤리나 트리아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나는 교회에 가지 않았다. 할아버지의 죽음은 내가 이제껏 겪은 가장 힘든 시련이었다. 이 시기 동안 나는 어느 정도 주님을 의심하기도 했다. 그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몰랐고, 그렇게 우울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이모,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언젠가 할아버지를 다시 만날 날이 오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깨달음을 얻는 과정은 간단치 않았고 시간도 걸렸다.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나의 신앙은 시험받았지만 그 일 덕분에 신앙을 다시 찾았다. 복음 진리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교회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내 신앙이 더 강해졌다!

기도는 위안을 가져다준다. 우리는 힘든 시기를 겪을 때 낙심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기도를 통해 주님께 마음을 열면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위안을 받을 수 있다.

알리손 엠, 16세, 콜롬비아 보고타

알리손은 그림 그리기, 춤추기,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