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소리
주님을 신뢰하자
삽화: 케이틀린 버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우리 가족은 자매 선교사들에게서 구원의 계획에 관해 배웠다. 하지만 나는 이따금 걱정이 되었고, 내가 그것을 믿는 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오빠와 동생들은 차분했고, 내가 모든 것을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가끔은 내가 교회에서 별로 강한 회원은 아니라고 느낀다. 그렇지만 걱정거리나 문제가 생길 때면 언제나 이 한 가지를 떠올리려 노력한다. “주님을 신뢰하자.” 주님께서는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나를 인도해 주신다.
그렇기에 나는 선교사로 봉사하기를 원한다. 그분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분께서 바라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기 때문이다. 선교사들을 볼 때면, 또 그들이 지닌 영을 느낄 때면, 그들처럼 되고 싶어진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훌륭한 모범을 보여 준다. 그들의 모범 덕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선교 사업을 나가는 것이 정말 기대된다. 나의 지식과 행복을 친구와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
도라 시, 18세, 리투아니아 빌뉴스
수구와 바이올린 연주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