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어디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가장 힘이 되었던 것은 예수님을 믿는 신앙이었다. 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우리 가족은 천주교 신자였다. 나는 성당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무척 신실하셨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 어머니가 더 이상 천주교를 믿고 싶지 않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어머니의 친구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이 있었는데, 그분이 선교사들을 데리고 우리 집에 오셨다. 우리는 함께 토론을 들었고 교회에도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고, 신앙도 점점 자라기 시작했다.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지만, 나는 언젠가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되리라는 신앙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우리는 천국에서 함께 살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신다. 슬플 때나, 근심이 들 때, 또는 힘든 날을 보낼 때 우리는 그분께 기댈 수 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이다.
사이먼 시, 18세, 리투아니아 빌뉴스
사이먼은 수구, 배구, 아코디언 연주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