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곧 여덟 살이 돼요’”, 『친구들』, 2026년 1월호, 20~21쪽.
“저는 곧 여덟 살이 돼요”
제 딸이 여섯 살쯤 되었을 때, 우리는 딸이 다른 어린이들의 침례식을 보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매 침례식 후에는, 침례식에서 있었던 일들에 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딸이 침례를 받을 나이가 되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침례식이 끝나고 나면 딸은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저는 곧 여덟 살이 돼요. 그러면 저도 침례를 받을 거예요.”
마침내 제 딸은 여덟 살이 되었습니다. 딸아이는 침례와 확인을 받았고, 성신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딸아이에게 성신을 계속 동반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성찬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성찬을 취할 때,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기억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성신은 여러분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것을 행하도록 도울 것이며, 가정과 초등회에서 그분에 대해 배운 것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성신은 고요하고 작은 음성으로 말하며,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여러분이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제 제 딸은 성찬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매주 성찬을 취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한다면, 여러분은 성신을 더 많이 느끼게 될 것이며 성신은 계속해서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성약의 단계
오제다이런 장로님의 딸이 침례 성약을 맺고 지킬 준비를 하는 각 장면을 색칠해 보세요.
삽화: 서맨사 윈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