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용: 소셜 미디어에서 전하는 교회 지도자들의 가르침
가족의 기쁨과 중요성
살아 있는 선지자와 그 밖의 교회 지도자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가족에 관해 무엇을 가르쳤는지 살펴본다.
마이클 맘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가족에 속해 있다. 지상에 있는 우리의 가족은 하늘 가족을 본떠 만들어졌으며, 우리가 하늘 부모와 같이 되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
러셀 엠 넬슨 회장은 가정을 “사랑의 위대한 실험실”로 지칭했다. 우리는 가족으로 생활하면서 다양한 어려움과 성공을 경험함으로써 인내, 자애, 희생, 용서, 존경, 사랑을 배울 수 있다.
교회 지도자들은 연차 대회에서 가족에 관해 말씀해 왔다. 또한 그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이 주제에 관한 메시지를 공유했는데,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다.
어린이들은 지상과 하늘의 보물입니다
“제 자녀와 손주들, 증손주들은 … 제 삶의 가장 큰 기쁨 가운데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삶과 가족, 또는 미래의 가족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지상과 하늘에 있는 최고의 보물은 우리의 자녀와 후손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저는 제가 몹시 사랑하는 이 가족을 주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매일 감사드립니다.”
댈린 에이치 옥스 회장, 제일회장단 제1보좌, 페이스북, 2023년 3월 1일, facebook.com/dallin.h.oaks.
여러분의 희생은 간과되지 않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들께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여러분의 희생은 간과되지 않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도, 그리고 자녀들을 늘 보살피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의 희생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이 지상 삶이 끝나고 세상의 모든 명예가 사라질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나의 안식에] 참여할지어다’라는 말을 제일 먼저 들을 사람은 바로 의로운 어머니들일 것입니다.(마태복음 25:21)”
제프리 알 홀런드 회장,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 대리, 페이스북, 2023년 12월 21일, facebook.com/jeffreyr.holland.
자녀를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으로 양육하십시오
“제 인생 초반에는 전쟁과 그에 따른 걱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저를 사랑해 주는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은 엄청난 축복이었습니다. …
그 시절에 저희 가족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을 접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아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족과 친구, 이웃의 사랑 덕분에 저는 여전히 그 지역에 대한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부모(또는 언젠가 부모가 될 분들)인 여러분 중에는 자녀들을 데려올 이 세상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안을 드리자면, 자녀를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으로 양육하고 그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도록 가르치는 데 집중한다면, 그들은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구주의 복음대로 생활할 때 오는 기쁨과 평안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페이스북, 2024년 7월 17일, facebook.com/dieterf.uchtdorf.
성약 덕분에 가족은 영원할 수 있다
“영원한 결혼과 영원한 가족은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그분과 맺는 성약 덕분에 가능합니다. 저는 우리 모두에게 성전 결혼을 최우선 순위에 두시기를 권유합니다. 하나님과, 서로와 기꺼이 성약을 맺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는 성전 의식에 참여하도록 권유받습니다. 가족은 참으로 영원하며, 하나님의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쿠엔틴 엘 쿡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페이스북, 2024년 1월 18일, facebook.com/quentin.lcook.
여러분은 주님 가족의 일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은 가족에 관한 것입니다. 가족이 없다면 영생도 그리 기쁘지 않을 것입니다. …
여러분이 기혼이든 독신이든, 가족이 많든 적든, 여러분은 여전히 주님 가족의 일원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위대한 구원의 계획이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자녀를 구원하기에 충분히 크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하나님의 계획으로 가족 관계가 무덤 너머까지 이어지는 길이 주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면전으로 돌아갈 때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결합하게 되리라는 것을 간증합니다.”
쿠엔틴 엘 쿡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페이스북, 2023년 5월 15일, facebook.com/quentin.lcook.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젊은 부부들이 오늘날의 세상에서 자녀를 키우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에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었던 제 딸 부부가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질문을 저희 부부에게 던졌습니다. 바로 이런 질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악하고 무섭게만 보이는 이 세상에 자녀를 데려오는 것이 여전히 안전하고 현명한 일일까요?’ 저희 부부는 ‘그렇단다. 괜찮고 말고.’라고 확고하게 대답하며, 복음의 기본적인 가르침과 함께 저희의 개인적이고 진솔한 느낌과 인생 경험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삶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을 것임을 아셨습니다. 저도 두려워한 적이 있고, 여러분도 그럴 것입니다.
주님은 경전에서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딸과 사위는 그날 밤에 저희와 나눈 대화를 진지하게 숙고했으며, 기도와 금식을 통해 자신들만의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저희 딸은 이제 일곱 명의 어여쁜 자녀들을 키우는 어머니가 되었으며, 이는 딸 부부에게도 조부모인 저희에게도 행복이자 기쁨입니다.
우리는 분명 위험천만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구주의 모범을 따른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행하면서 우리가 사는 시대나 우리에게 닥치는 문제로 인해 근심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페이스북, 2024년 5월 12일, facebook.com/RonaldARasband.
가치 있는 일들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의 관계를 축복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최근에 몇 차례의 말씀 지명을 받으면서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부름, 일, 교육, 기타 가치 있는 일들을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과 가족과 서로와의 관계를 축복하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말씀에 덧붙여야 한다고 말입니다.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성약의 길은 바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관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삶의 이런 다양한 측면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편이며, 영원한 관계를 강화하고 축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부름과 가족에게 주어진 축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밀접하게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 둘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마가복음에 나오는 한 구절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는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마가복음 2:27) 마찬가지로 우리의 부름, 성역 임무, 일, 교육은 우리를 축복하고 하나님과의 성약 관계, 그리고 결과적으로 다른 모든 관계를 축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 삶의 이러한 부분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와 그분 및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축복하시기 위한 방법으로 여길 때, 우리는 신성한 동기, 인도, 이해, 힘, 행복,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맺은 개인적인 성약 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축복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크리스틴 엠 이 자매, 페이스북, 2024년 7월 21일, facebook.com/reliefsocietyworldwide.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그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말해 주세요
“제 아들이 죽은 지 7년 후에 저는 아들에게서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보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0대인 제 손자(그의 아들)가 생일 때 자기 아빠의 낡은 전화기를 선물로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 연락처를 아직 변경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아들이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날 동안에 그와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 궁금해서 예전 문자를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심부름과 가족 행사에 관한 짧은 문자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사랑해’라는 간단한 문자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자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아들은 제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는 마지막으로 그 말을 해 줄 기회를 놓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제가 보내는 모든 문자를 ‘고마워’ 또는 ‘정말 사랑해’라는 말로 마치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바로 멈춰서 문자들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때때로 우리는 서로에게 급한 것들을 말하느라 너무 바빠서, 가장 중요한 말인 ‘사랑해’라고 말하는 걸 잊어버립니다.
여러분이 함께 살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문자나 말로 그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알려 주시기를 권고합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알려 주는 일을 더 이상 미루지 맙시다.
문자를 보내세요. 그리고 말해 주세요.
여러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약속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요한1서 4:7)”
태머라 더블유 루니아 자매, 페이스북, 2024년 7월 23일, facebook.com/youngwomenworld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