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다른 사람을 위한 계시를 받을 수 있을까?
2025년 3월호


온라인 전용

다른 사람을 위한 계시를 받을 수 있을까?

주님께서는 우리가 맡은 책임의 범위 내에서, 적절한 권세하에서만 계시를 받는다고 가르치셨다.

두 손을 맞잡고 드리는 기도

세상의 속임수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인식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후기의 선지자와 사도들은 우리를 돕기 위한 지침을 준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일 지 렌런드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우리는 성신이 어떤 틀 안에서 기능하여 개인적인 계시를 주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틀 안에서 행동할 때 성신은 놀라운 통찰과 인도와 위안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그 틀을 벗어나면 우리는 우리의 명석함이나 재능과는 상관없이 기만당[할] 수 있습니다.”

회복된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조직된 지 불과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아, 성도들은 이 중요한 원리에 대해 배웠다.

1830년 8월에 하이럼 페이지라는 교회 회원이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온의 건설”과 “교회의 질서”에 관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올리버 카우드리를 포함한 몇몇 교회 회원들은 그 말을 믿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하이럼의 주장이 “하나님의 집의 질서”에 어긋나는 것이었기에 혼란스러워했다. 조셉은 주님께 여쭈어 올리버를 위한 계시를 받았으며, 이 계시는 현재 교리와 성약 28편에 기록되어 있다.

주님께서는 올리버 카우드리가 “어느 때든지 보혜사에 의해 인도”를 받는다면 “말하거나 가르”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교리와 성약 28:4) 그러나 주님은 또한 당신께서 “[조셉] 대신 다른 자를” 정할 때까지 “나의 종 조셉 스미스 … 이외에는 아무도 이 교회에서 계명들과 계시들을 받도록 임명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2, 7절)

다시 말해, 개인적인 책임, 교회 부름, 가족을 위해 합당하게 계시를 구하는 모든 사람은 성신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교회 전체를 위한 계명이나 계시를 받는 권세는 현재의 선지자에게만 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는 모든 일은 … 질서 있게 행해져야 함이니라.”(13절)

십이사도 정원회의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는 이렇게 설명했다. “적절한 권세로 부름을 받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을 바로잡거나 권고하도록 영감이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권세를 지닌 주님의 종들을 통해 주어지는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우리의 책임 내에서 개인적인 계시를 구함으로써 속임수를 피하고 평안과 기쁨, 안전을 누릴 수 있다.

  1. 데일 지 렌런드, “개인적인 계시의 틀”, 『리아호나』, 2022년 11월호, 16쪽.

  2. 조셉 스미스, in History, 1838–1856, volume A-1 [23 December 1805–30 August 1834], 54, josephsmithpapers.org.

  3. 조셉 스미스, in History, 1838–1856, volume A-1 [23 December 1805–30 August 1834], 54, josephsmithpapers.org

  4. 게리 이 스티븐슨, “영의 속삭임”, 『리아호나』, 2023년 11월호, 4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