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과의 관계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느냐는 정말 중요합니다.
삽화: 타우넨 존스
관계에 대해 생각할 때, 여러분은 아마도 부모나 형제자매, 친구, 반 친구 또는 교회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잊어버리기 쉬운 또 다른 중요한 관계가 있습니다.
당시 제일회장단 제2보좌였던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님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가족과, 이웃과, 우리 자신과”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느냐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다음은 여러분이 자기 자신과 관계를 맺고 강화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자신의 상태를 점검한다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 아버지께 여러분이 지금 실제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간구해 보십시오. 일이 잘 풀리는 중일 수도 있고, 원하는 만큼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잠시 멈추어 자신의 사회적 교류, 신체적 건강, 영성 및 삶의 다른 영역을 점검해 보면, 조정하거나 개선하고 싶은 영역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경계를 세운다
인간관계를 맺을 때, 경계선을 정하기 위해 여러분이 어떤 행동을 받아들일지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주님의 어떤 표준에 따라 생활하는지, 무엇을 불편하게 여기는지, 지금 당장은 무엇을 할 수 없는지, 그리고 자신이 어떤 대우를 받았으면 하는지를 사람들에게 알리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자신과 자신의 복지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게 됩니다. 이것은 또한 여러분의 필요 사항을 충족시키고, 다른 사람들과 더 나은, 더 건강하고 균형 잡힌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과 같이 여러분의 능력을 키우고 확장시키는 기회를 받아들인다면, 여러분도 자라고 여러분의 자신감도 커질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을 가진다
해야 할 일들을 하는 와중에 건강을 유지하고 마음을 재충전하는 것은 이기적인 일이 아닙니다. 좋은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음악, 춤, 운동 또는 예술에 참여하면, 삶에서 요구되는 일들을 해낼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고 봉사할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늘과 소통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아버지와 진실되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려 노력할 때 자기 자신과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도와 경전 공부, 성전 방문, 그 밖의 다른 방법들을 통해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우흐트도르프 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보시듯이 자신을 보는 법을 배우”게 되고 “여러분을 신성한 잠재력이 있는 소중한 딸과 아들로 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바라본다면, 더 많은 인내와 친절, 존중, 용서로 자신을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하고, 매일 더 나아지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이 될 수 있다고 알고 계신 그 모든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할 내면의 힘을 찾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