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성벽 안에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이사야 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라는 구절을 읽을 때마다, 구주의 속죄 희생에 대한 저의 확신은 강해졌습니다. 이 구절은 저를 돕고 치유하고자 하시는 그분의 깊은 의지와 소망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예전에 저는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라는 문구로 인해 사랑으로 가득하신 구주가 아니라, 의심과 두려움 또는 죄와 같이 제가 쌓은 벽에 더 초점을 맞추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벽은 제가 그분의 사랑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제 딸이 이 경전 구절을 좋아하는 이유를 제게 이야기해 주었을 때 비로소 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안전을 위해 성벽을 세우셨다는 생각을 통해 평화와 위안, 힘을 찾았던 것입니다. 제 딸의 통찰을 통해, 저는 성약의 권능에 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성약을 맺고 지킬 때, 우리는 그분의 안전과 평화, 치유의 성벽 안에 살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켜 그분의 성약의 성벽 안에 거하는 기쁨과 그곳이 주는 안전을 알아갑시다.
사랑으로,
티머시 엘 파른스
본부 청남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