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용: 전 세계의 청소년들
애나벨 와이
16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사진: 클레이턴 챈
나는 정말 바쁘기 때문에 “해와 왕국의 방식으로 생각”할 시간을 찾기가 어렵다. 중요한 시험에도 집중해야 하고, 때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다. 균형을 맞추는 일은 정말 어려울 수 있다.
비록 그것이 어렵긴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길을 마련해 주실 것이라 생각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당신께 나아오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동시에, 이 생에서 많은 것을 배우라고 명하셨다. 우리는 니파이처럼, “내가 가서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행하겠나이다”라고(니파이전서 3:7) 말할 수 있다.
내가 자리에 앉아 경전을 펼칠 수 있는 장소를 찾을 때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떠올릴 수 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지내고 있는지 묻는 문자를 보내라는 속삭임을 받은 적이 있다. 누군가가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내가 보낸 메시지 덕분에 기분이 나아졌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힘이 난다. 내가 성신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도울 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내 마음이 부드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