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때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기쁨은 언제나 여러분에게 열려 있습니다.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런 때를 떠올려 봅시다. 정말로요! 도저히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어려운 일을 겪어 본 적이 있나요?
음, 어쩌면 이 세상이 끝난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여러분의 세상이 그런 것처럼 느껴졌나요? 중요한 시험에서 떨어졌다거나, 가장 친한 친구가 이사를 가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예기치 않게 세상을 떠나는 등 어떤 것이든 그런 경우일 수 있습니다.
과거의 어려움을 어떤 방법으로 헤쳐나갔든, 지금 자신을 돌아보세요. 여러분은 살아남았습니다! 더 나아가 선지자와 사도들은 우리가 현재와 미래의 어려움에서 단순히 살아남는 것 이상을 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어려움 가운데서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때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구주께서는 겟세마네와 십자가 위에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온 세상의 고통과 질병과 죄를 짊어진다는 것은(앨마서 7:11~13 참조) 두말할 것도 없이 힘든 일이죠! 하지만 그분은 모든 것을 극복하셨습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패트릭 키아론 장로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해 구속주가 당하신 고통과 불의를 생각할 수 있으며, 그럴 때 진지한 성찰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동산에, 그 십자가에, 그 무덤 속에 갇혀 버릴 때가 있습니다. 무덤이 활짝 열리고 죽음이 극복된 것에 대한 기쁨, …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다는 사실이 주는 기쁨을 향해 올라서지 못하고 무덤에만 갇혀 버릴 때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우리는 고통에 갇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기쁨과 신앙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더 나아가 미래를 고대할 수 있습니다.
삶이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어려워 보일 때도 있지만,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이 최근에 가르치신 다음 말씀을 기억해 봅시다. “가장 좋은 때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위안이 되는 약속입니까! 넬슨 회장님은 세상이 매일 보는 고통과 마음의 아픔에 대해 많이 알고 있으십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장 좋은 때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은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정말로 안다면, 우리의 관점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그것은 우리가 인생의 도전에 맞서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요?
그리스도를 빼놓지 않기
넬슨 회장님이 우리에게 기쁘게 고대하라고 권유하신 미래의 사건 중 하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무서워하므로 기절하”고(누가복음 21:26) 악인에게 파멸이 비처럼 쏟아진다는 것을 지적하기 전에, 한 가지를 분명히 해 둡시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말입니다. 그분을 빼놓고 있다면 우리는 요점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장차 올 것 중에 “가장 좋은”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기쁨의 이유가 되십니다! 넬슨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가장 좋은 때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구주께서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니파이인들을 한번 살펴봅시다. 구주께서 돌아가셨을 때 니파이인들은 완전히 다른 대륙에 있었지만, 사망, 파괴, 자연재해와 같이 재림때에 있을 것과 같은 종류의 재난을 견뎌야 했습니다. 성 전체가 바다에 잠기기도 했죠.(제3니파이 8장 참조)
그러나 그 모든 소동에도, 구주를 믿었던 사람들은 그 재앙이 구주의 죽음의 표적임을 알았습니다.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들이 본 표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던 바로 그 순간, 구주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제3니파이 11:1~11 참조)
니파이인들이 느꼈을 기쁨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해 보세요! 그토록 처참한 파괴가 있은 후에, 구주께서는 그들에게 성역을 베푸시고 그들을 낫게 해 주셨습니다. 그 모든 두려움과 공포가 지나간 끝에 니파이인들은 그들의 구주를 만나게 된 것에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제3니파이 11:14~17 참조)
니파이인들에게 하신 것처럼 이생에서 우리를 구주께서 실제로 방문하지는 않으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전을 읽고, 성찬을 취하고, 성약을 지키는 것 등을 통해 그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지금, 그리고 미래에 기쁨을 느끼도록 도와주실 수 있으십니다.
재림을 기다리며 …
구주의 재림은 우리 생애에서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바로 지금 기쁨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넬슨 회장님은 우리가 구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데 도움이 되는 다음과 같은 영감 어린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멋진 일들이 눈앞에 가득 펼쳐질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구주의 권능이 이전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위대하게 나타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그분께서 ‘능력과 큰 영광으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그분은 충실한 사람들의 머리 위에 헤아릴 수 없는 특권과 축복과 기적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지금 바로,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그리고 영원히 그리스도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겪는 모든 어두운 터널 끝에 보이는 빛이십니다. 우리의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 그분께서는 기쁨이 되십니다. 두려움 속에서 위안이 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그분께 초점을 맞춘다면, 우리는 지금, 그리고 항상 바로 이곳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