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와 파올로”, 『친구들』, 2025년 3월호, 33쪽.
어휴!
어… 괜찮아?
안 괜찮아! 이 숙제는 너무 어려워. 절대 못 해낼 거야!
내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소용없어. 난 너처럼 똑똑하지 않잖아.
마고, 할 수 있어. 단지 약간의 도움이 필요할 뿐이지. 그래도 괜찮아! 나도 아빠가 도와주셨어.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도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했어. 기도해 볼래?
좋아.
그 후…
봐, 잘 해낼 줄 알았어.
도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