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진정으로 훌륭한 친구
2024년 1월호


청소년의 소리

진정으로 훌륭한 친구

조엘 에이, 19세, 아르메니아 예레반

예술, 프로그래밍, 새로운 기술(예: 요리)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청남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나를 따돌리는 아이들이 있었다. 그 아이들이 나를 비웃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나서는 충격을 받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하셨을 만한 일을 하면 상황이 나아지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반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했고 숙제를 도와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좋은 친구들이 생기리라 믿으며 하나님께 의지했다. 처음에는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에는 반에서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친구를 찾으려 했던 그 시기 동안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나는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사귈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친구를 사귀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