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교회 역사에 관해 생긴 의문에 맞서다
2024년 1월호


교회 역사에 관해 생긴 의문에 맞서다

의문이 있었지만, 나는 포기하거나 굴복하지 않았다.

청남

역사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셨다. 선생님은 교회를 좋게 평가하지 않으셨다. 우리가 일부다처주의자이며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때까지 교회에 관하여 배웠던 것들은 모두 이해가 갔다. 하지만 수업 시간에 이 일을 겪고 나서, 나는 교회 역사에 대한 어려운 질문들, 예를 들어 왜 흑인이 한동안 신권을 받을 수 없었는지, 왜 복수결혼이 시행되었는지와 같은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나는 진지하게 생각하고, 숙고하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나는 경전을 읽고, 부모님과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스스로 더 많이 배웠다. 의문이 있었지만, 나는 포기하거나 굴복하지 않았다.

그렇게 공부하고 배우는 동안, 나는 마치 누군가의 품에 안겨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모든 것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나는 평안을 찾을 수 있었다.

이제 나는 의문이 들 때면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에 의지한다. 이를테면 내 간증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되었던 온갖 경험들을 붙잡는 것이다.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릴 때마다 나는 가장 먼저 기도를 한다. 그런 후에 경전을 읽으면서 영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지난 한 해 동안 나는 영의 권능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으며, 평안과 위안과 사랑을 느꼈다. 나는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계신다는 것을 알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우리가 본향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신다는 사실을 안다.

글쓴이는 미국 텍사스주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