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 세계의 청소년들
2024년 1월호


전 세계의 청소년들

이반 비

17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청남

사진: 애쉴리 라슨

우리 학교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인 사람은 나뿐이다. 한번은 생일 파티에 갔는데, 친구들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이 불편해져서 집에 돌아갔다. 친구들은 나보고 왜 일찍 집에 갔냐고 물었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아서 그 자리가 편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친구들이 황당해하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에 대해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한번은 선생님께서 내가 다니는 교회에 대해 파워포인트 발표를 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반 친구들이 질문을 많이 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그들을 가르치고 계신다고 느꼈다. 간증을 나눌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주님을 신뢰한다면, 그분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나는 선교 사업을 가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데려오고 싶다. 나는 구주께서 세상의 죄를 짊어지셨다는 사실을 믿는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모으고, 누구에게나 그분께 나아오라고 권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