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소년 주제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2025년 청소년 주제는 여러분이 의심 대신 신뢰를, 두려움 대신 신앙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일곱 살인 케일리는 치어리딩 팀에서 활동했으나 사고로 외상성 뇌 손상을 입었습니다. 몸을 회복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한 케일리는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케일리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어디서 도움을 구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한 친구가 선교사들과 토론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선교사들은 그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해 가르쳤지요. 그리스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되자 케일리는 희망을 느꼈고, 마치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손을 내미시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케일리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분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걸 알아요.”
케일리의 어머니 미셸은 조금 놀랐습니다. 미셸과 남편 브락은 케일리가 일곱 살 때 여러 가지 의문과 의심, 걱정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딸이 온갖 모임과 계명 없이 더 행복하리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들은 자신들이 내린 선택으로 케일리가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맺지 못하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미셸과 브락은 케일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지켜보면서, 자신들이 하나님을 가깝게 느낀 지 오래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시 그런 느낌을 받고 싶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감독님을 만났고, 곧 케일리의 오빠인 브래든을 포함한 온 가족이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느끼고, 특히 기도를 통해서 그분과 다시 연결됨으로써 그들의 신앙은 회복되었습니다. 교회로 돌아갔다고 해서 모든 의문과 걱정이 해결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불신보다는 하나님과 개인적인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일은 여러분과 같은 십 대 청소년인 한 친구가 케일리에게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권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케일리는 그 권유를 받아들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든지 나를 바라보라. 의심하지 말며, 무서워 말라.”(교리와 성약 6:36) 이것이 바로 2025년 청소년 주제를 결정하는 데 영감을 준 구절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써 어떻게 의심 대신 신뢰를, 두려움 대신 신앙을 선택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루니아 자매, 프리먼 회장, 스패너스 자매
태머라 더블유 루니아
어려움을 겪을 때면, 팔을 펼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상하는 것이 항상 제게 도움이 됩니다. 그분을 바라볼 때면,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리라”라는 노래의 가사 중에서 “그분 항상 내 곁에 함께하셔”라는 부분이 떠오릅니다.
에밀리 벨 프리먼
이 주제 성구를 읽을 때면, 갈릴리 바다의 베드로가 떠오릅니다. 베드로가 폭풍에 집중했을 때는 두려움과 의심이 커졌고, 그로 인해 폭풍이 몰아치는 파도 속으로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주께 초점을 맞췄을 때는 이전에 결코 이루지 못했던 일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바로 물 위를 걷는 것이었지요!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분을 바라볼 때 여러분은 무엇을 성취할 수 있을까요?
안드레아 무뇨스 스패너스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할 때면, 저는 장소나 상황과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저와 하나님 아버지 및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여러 번 되뇌지요. 나는 하나님의 딸이다. 마음이 한결 편해질 때까지 계속 그렇게 합니다. 이 방법은 항상 효과가 있답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윌콕스 형제, 런드 회장, 넬슨 형제
브래들리 알 윌콕스
여러분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는 누구인지 한번 자문해 보십시오. 부모님과 교회 지도자들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을 단지 숫자로만 여길 뿐인 소셜 미디어 속 사람들일까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그분들은 진정으로 여러분을 아끼십니다.
스티븐 제이 런드
아론 신권 정원회와 청녀 주제를 암송할 때마다 상기하는 진리를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신앙을 가지십시오.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는 말은 그분의 속죄가 그 계획의 중심에 있음을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마이클 티 넬슨
경전을 읽는 것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의심과 두려움은 우리가 예수님의 기적과 가르침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그분의 말씀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참으로 큰 행운입니다. 이 원리는 우리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상황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