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의 권능”, 『친구들』, 2025년 10월호, 2~3쪽.
제일회장단으로부터
연과 성약
“그리스도를 따름”, 『리아호나』, 2024년 11월호, 23~26쪽에서 가져옴.
바람이 부는 날에 한 소년이 아버지와 함께 연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연이 높이 올라가자, 소년의 손에 쥐어진 연줄이 팽팽해졌습니다. 소년은 연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줄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현명한 아버지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연줄이 연을 제자리에 고정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줄을 놓친다면 연은 더 높이 올라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바람에 휘날려 결국 땅으로 곤두박질치게 되지요.
그 줄은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해 주는 성약, 즉 약속과 같습니다. 우리는 계명을 지키고, 우리를 위한 그분들의 계획을 따름으로써 그 성약들을 존중합니다. 그렇게 할 때, 그분들께서 약속하신 축복은 우리가 하늘 높이 날아오르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연줄 그리기
성약은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연결해 줘요. 각 성구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성약에 대해 알아보세요. 그런 다음, 성구와 어울리는 그림을 줄로 이어서 연을 완성하세요!
삽화: 멀리사 맨윌 카시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