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도움말
출애굽기 19~20장; 24장; 31~34장


경전 도움말

출애굽기 19~20장; 24장; 31~34장

주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약속하셨으며, 모세는 백성들이 성약을 맺도록 그들을 준비시켰다. 시내 산에서 십계명을 선포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들은 이스라엘은 십계명을 따르겠다는 성약을 맺었다. 이후 주님께서는 두 개의 돌판에 율법을 적으셨다. 모세가 시내 산에 있을 때, 백성들은 아론에게 금 송아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금 송아지를 예배했다.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돌판을 깨뜨리고 금 송아지를 부수었다. 이스라엘의 죄로 인해 주님께서는 더 높은 신권과 의식을 이스라엘에게 주지 않으셨고, 그 대신 모세의 예비적 율법을 주셨다.

자료

참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출판하지 않은 자료를 인용했다고 해서, 교회가 해당 자료나 저자를 승인했다거나 해당 자료나 저자가 교회의 공식 입장을 대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배경과 맥락

출애굽기 19:1~2

시내 산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출애굽기에는 시내(호렙이라고도 불림) 산이 “하나님의 산”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이곳은 모세가 최소 세 차례에 걸쳐 하나님의 임하심을 경험한 성스러운 장소였다.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처음으로 성전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곳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율법을 주셨던 장소이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으로 그분과 성약을 맺은 곳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거의 일 년 동안 시내 산에 머물렀다. 시내 산에서 일어난 일들은 출애굽기의 나머지 부분과 레위기 전체, 그리고 민수기의 첫 열 장에 걸쳐 기록되어 있다.

이집트에 있는 시내 산의 전형적인 풍경

이집트에 있는 시내 산의 전형적인 풍경

출애굽기 19:3~6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분과 맺은 성약을 지킨다면 어떻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가?

모세가 시내 산에서 주님과 대화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성약을 맺고자 하신다는 뜻을 밝히셨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고 성약을 지킨다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5절)

러셀 엠 넬슨 회장은 이렇게 가르쳤다. “이 peculiar라는 말은 구약전서 히브리어 원전 segullah를 번역한 것인데, 이 말은 ‘가치 있는 물품’ 또는 ‘보물’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경전에서 peculiar라는 단어는 ‘귀중한 보물’, ‘하나님이 만드신’, 혹은 ‘선택하신’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주님의 종들이 우리를 하나님이 소유하신 백성이라고 보는 것은 참으로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6절)

“제사장 나라”라는 문구는 하나님의 신권 권세를 받고 복음 의식을 집행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그룹을 암시한다. 구약전서에서 거룩하다고 지정된 사람이나 사물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성별된 것이다. 거룩함은 또한 개인의 도덕적인 성품을 가리킨다.

후기의 계시에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장 나라이자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할 수 있는 거룩한 왕국이 되는 데 멜기세덱 신권의 의식이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의도하셨음이 명시되어 있다. 주님께서는 멜기세덱 신권의 의식에 “경건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가르치셨다. 신권 의식과 경건의 능력 없이는 “어떠한 사람도 하나님 곧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살 수 없”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완악함 때문에 주님께서는 멜기세덱 신권을 거두셨고 소신권인 아론 신권만 남겨두셨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우리 경륜의 시대에 주님의 집에서 하나님과 성약을 맺은 남녀들로 구성된 제사장 나라를 건설하는 것에 관해 말씀했다. 해의 왕국을 상속받는 사람들은 “제사장과 왕” 그리고 “여왕과 여제사장”이라 불린다.

출애굽기 20:1~17

십계명은 어떤 점에서 중요한가?

시내 산 기슭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은 산 꼭대기의 구름 가운데서 십계명을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십계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기초가 되는 부분이다. 경전 곳곳에서 십계명에 대해 반복적으로 가르침이 주어진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은 이 계명들이 모세가 이를 받기 전부터 “아담과 그의 후손에게 알려졌”다고 가르쳤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구주의 두 가지 큰 계명과 일치한다. 엘 톰 페리 장로는 십계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처음 네 가지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마음가짐에 관한 것이며, 나머지 여섯 가지 계명은 이웃에 대한 태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십계명의 기본이었습니다.”

십계명을 든 모세

십계명을 든 모세 삽화, 샘 롤러

출애굽기 20:4~5; 34:14

주님께서는 왜 스스로를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부르시는가?

댈린 에이치 옥스 회장은 우상 숭배를 금하는 둘째 계명에 관해 말씀하면서 이렇게 가르쳤다. “[이것은] 물리적인 우상만 금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근본적인 우선순위로 무엇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 은혜를 베푸느니라.’(출애굽기 20:5~6) 질투는 드러낸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어로 본래 뜻은 ‘민감하고 깊게 느낀다’(후기 성도 판 영어 성경 출애굽기 20:5, 각주 b)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신에게 ‘절하[거나]’ 그것을 ‘섬[기며]’ 우선시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7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대화에서든, 성약을 맺거나, 맹세를 할 때든 사소하거나, 무례하거나, 불경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했다. 데일 지 렌런드 장로는 우리 시대에 이 계명에 대해 말씀하면서 이렇게 가르쳤다. “우리는 침례를 받을 때, 그리고 성찬을 취할 때, 기꺼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겠다고 증거합니다. 이러한 배경을 염두에 두고 구약전서에 나오는 다음 계명을 살펴봅시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출애굽기 20:7] 이 계명은 현대의 우리들에게는 주님의 이름을 불경하게 사용하지 말라는 금기처럼 들립니다. 물론 그러한 내용도 포함됩니다만, 이 계명은 훨씬 더 심오한 명령을 담고 있습니다. 이 성구에서 ‘take[테이크]’, 곧 ‘부르다’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들어 올리다’ 또는 ‘짊어지다’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이 속한 조직 또는 그 조직의 리더를 나타내는 깃발을 드는 것처럼 말입니다. ‘Vain[베인]’, 곧 ‘망령되다’라고 번역된 단어는 ‘무의미하다’, 또는 ‘속이다’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는 계명은 이런 의미를 갖습니다. ‘네게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대변하려는 의도가 없다면, 네 자신을 그분의 제자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

출애굽기 20:13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흠정역 성경에서 “죽이다”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살인하다”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살인이란 의도적으로, 그리고 부당하게 다른 사람의 생명을 끝내는 것을 뜻한다. 다른 사람을 죽이게 되는 상황 중에서 살인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예를 들면, 정당방위 또는 복무 중에 군사 임무를 수행 중인 경우가 해당한다.

출애굽기 20:18~21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을 듣지 않으려 했다는 사실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십계명을 선포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 산에서 번개와 연기를 보고 천둥소리를 들었으며 두려움을 느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계속 자신들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대신 모세에게 여호와와 대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모세는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모세가 주님과 이야기하기 위해 시내 산에 오르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멀리 서 있[었다].”

그로부터 사흘 전,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백성들을 성결하게 하여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하실 때를 대비하라고 명하셨었다. 교리와 성약 84편에는 모세가 백성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볼]” 준비가 되도록 그들을 성결하게 하고자 했다는 설명이 나온다.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을 듣긴 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이 더 중요한 것을 경험하게 하려 하셨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감당할 수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 경험 중에, 그리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동안 내보인 그들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주님께서는 더 높은 율법을 그들에게 주지 않으셨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가르쳤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나 지식을 인간이 거부할 때, 그는 정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아닌 모세에게 말씀하시도록 기도했으며, 그 결과 그분은 그들을 세속적인 율법으로 저주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4:3~8

모세는 왜 제단과 백성에게 피를 뿌렸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의 성약을 받아들이겠다고 동의한 후, 모세는 특별한 의식을 행했다. 모세가 제단에 뿌린 피는 겟세마네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미한다. 모세가 백성에게 피를 뿌린 것은 백성들이 맺은 성약을 통해 받게 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축복을 상징했다. 이는 또한 그러한 성약이 갖는 진정성을 상징했다. 피를 뿌린 것은 하나님과 이 백성이 이 성약으로 서로 결속되어 있음을 보여 주었다.

출애굽기 24:9~11

모세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 면전에서 먹고 마신 이유는 무엇인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과 정식으로 성약을 맺은 후에 모세와 몇몇 이스라엘 남자들은 시내 산에 올랐다. 그곳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다. 구약 시대에 성스러운 식사는 종종 성약을 맺거나 새롭게 하는 과정의 일부였다.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성약을 확인하고 성약의 당사자들을 하나로 결속시키는 공식적인 방법이었다. 오늘날 성찬을 취하는 것은 주님과 맺은 성약을 새롭게 하고 그분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이다.

모세와 70인의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나타나신 전세의 여호와(예수 그리스도)

모세와 70인의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나타나신 여호와 삽화, 제리 하스턴

출애굽기 31:12~17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과 주님 사이의 표징이 되었는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분과 맺은 성약 관계의 “표징”으로 안식일을 주셨다고 가르치셨다. 그들이 안식일을 지킬 때, 주님께서는 성약의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러셀 엠 넬슨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안식일[은]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성결하게 하시리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상기시켜 주는 영원한 성약으로서 주어졌[습니다]. …

우리는 어떻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합니까? 어릴 때 저는 안식일에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목록을 공부했습니다. 나중에야 비로소 안식일에 보이는 나의 행동과 태도는 나와 하나님 아버지 사이의 표징이라는 것을 경전에서 배웠습니다. 그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목록은 더는 필요 없어졌습니다. 어떤 활동이 안식일에 합당한지 여부를 결정해야 할 때 단순히 저는 이렇게 자문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어떤 표징을 드리고 싶은가?’ 그 질문은 안식일과 관련한 저의 선택들을 매우 분명하게 해 주었습니다.”

출애굽기 32:1~8

이스라엘 백성은 왜 금 송아지를 만들어 예배했는가?

모세가 40일 밤낮을 시내 산에서 보내는 동안, 백성들은 모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아론에게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아론은 그 요구에 따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스라엘 백성은 어떤 조각된 우상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겠다는 성약을 맺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스라엘 백성의 이러한 행동이 이상해 보일 수도 있다.

일부 학자들은 금 송아지를 만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기억하거나 그분의 권능에 의지하려는, 잘못된 시도였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아론은 송아지를 헌납하는 날이 “여호와의 절일”이 될 것이라고 공포했다. 아론은 금 송아지가 여호와를 나타낸다고 믿었을지도 모른다.

이스라엘 백성의 실제 의도가 어떠했든 간에, 이들의 행동이 주님께 심히 불쾌한 것이었음은 분명하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부패하였”고 그분의 길에서 “속히 떠”났다고 한탄하셨다. 시편의 한 저자는 후에 이스라엘 백성의 금 송아지 숭배를 이렇게 바라보았다. “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의 구원자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

출애굽기 32:9~14, 31~32

모세가 백성을 위해 간청한 것을 보며 어떤 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릴 수 있겠는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은 죄의 심각성을 알았지만, 하나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청했다. 나중에는 자신이 벌을 받겠다고 자청하기까지 했다.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살려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주님께 간청한 것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변호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릴 수 있다. 변호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 간청하는 사람이다. 데일 지 렌런드 장로는 우리의 변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원하신 것, 즉 우리가 아버지 왕국의 상속자로서 그분께 돌아가는 것을 지지하”신다고 가르쳤다.

출애굽기 32:15~24; 34:1~2

이스라엘 백성은 불순종 때문에 어떤 축복을 잃게 되었는가?

시내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금 송아지와 백성들의 행위를 보고 주님께서 기록하신 돌판을 깨뜨렸다. 모세가 돌판을 깨뜨린 행동은 이스라엘이 깨뜨린 성약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제프리 알 홀런드 회장은 “그 판에는 십계명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셉 스미스 역 성경에는 깨진 판에 멜기세덱 신권의 의식과 성약을 위한 주님의 지침이 실려 있었음이 명시되어 있다. 이러한 의식과 성약은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되고 그분의 면전에 거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마음을 완악하게 하였기에 주님으로부터 이러한 축복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이 불순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자비를 베푸셨다. 이후 모세가 시내 산에 올랐을 때,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육신에 속한 계명의 율법”, 즉 아론 신권을 통해 집행되는 예비적 복음을 제정하도록 지시하셨다. 이 율법은 모세의 율법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출애굽기 33:20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살 수 있는가?

20절의 “나를 보고 살 자가 없”다는 주님의 말씀은 11절의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셨다는 것과는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

조셉 스미스 역 성경에서는 20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명시해 준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그 당시에 주님의 얼굴을 뵙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또 어느 때에라도 죄있는 자와 어느 때에라도 죄가 있을 자가 내 얼굴을 보고도 살 자는 아무도 없느니라.”

더 알아보기

출애굽기 19장에 기록된 주님의 성약의 약속

  • Exodus 19:5–6,” New Era, July 2011, 5

십계명

미디어

음악

동영상

2:57
1:30

이미지

양쪽 팔에 돌판을 들고 있는 모세

십계명을 든 모세, 그레그 케이 올슨

십계명이 적힌 판을 들고 있는 모세

십계명이 적힌 돌판을 든 모세, 제리 하스튼

금 송아지

론 허먼의 금 송아지를 소재로 제작한 합성 작품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동안 돌판을 땅에 던지는 모세

송아지 숭배, 더블유 시 시몬즈

  1. 출애굽기 3:1.

  2. 출애굽기 3:1~5; 19:2~6; 33:7~11 참조.

  3. 오늘날 성전 예배의 일부 측면과 마찬가지로, 주님의 성막의 건축 및 목적은 시내 산에서 확립된 양식을 따랐다.(Aaron P. Schade and Matthew L. Bowen, “The Book of Moses and Temple Worship,” in The Book of Moses: from the Ancient of Days to the Latter Days, ed. Aaron P. Schade and Matthew L. Bowen [2021], 393–95; Amy B. Hardison, “Theophany on Sinai,” in Ascending the Mountain of the Lord: Temple, Praise, and Worship in the Old Testament, ed. David Rolph Seely and others [2013], 218 참조)

  4. 출애굽기 24:7, 12; 32:15 참조.

  5. 주님께서는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 전체와 성약을 맺으셨다.(출애굽기 19:8 참조) 이것은 구약전서와 몰몬경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이다.(Kerry Muhlestein, “Covenantal Command: Love Thy Neighbor,” in Covenant of Compassion: Caring for the Marginalized and Disadvantaged in the Old Testament, ed. Avram R. Shannon and others [2021], 59 참조) 러셀 엠 넬슨 회장은 우리 시대에 “우리는 개인적으로, 혹은 공동으로 성약의 길을 걷”는다고 가르쳤다.(“영원한 성약”, 『리아호나』, 2022년 10월호, 9쪽)

  6. 러셀 엠 넬슨, “성약의 자녀”, 『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34쪽. 또한 Bible Dictionary, “Peculiar 참조.

  7. Schade and Bowen, “Book of Moses and Temple Worship,” 80 참조. 칠십인역을 비롯한 몇몇 번역본에서는 “제사장 나라”라는 문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번역하고 있다.(Andrew C. Skinner and Daniel L. Belnap, “The Promise and the Provocation: The Sinai Narrative,” in From Creation to Sinai: The Old Testament through the Lens of the Restoration, ed. Daniel L. Belnap and Aaron P. Schade [2021], 487 참조) 또한 베드로전서 2:9 참조.

  8. Bible Dictionary, “Holiness”; Tremper Longman III and Mark L. Strauss, The Baker Expository Dictionary of Biblical Words (2023), “Holy, Holiness, Make Holy,” 409–10 참조.

  9. 교리와 성약 84:23.

  10. 교리와 성약 84:20.

  11. 교리와 성약 84:22. 또한 데일 지 렌런드, “신권, 그리고 구주의 속죄 권능”, 『리아호나』, 2017년 11월호, 64쪽 참조.

  12. 교리와 성약 84:24~27 참조.

  13. 복음 주제 관련 글, “신권, 성전 및 여성에 관한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복음 자료실 참조.

  14. 교리와 성약 76:56.

  15. 『내 왕국에 속한 딸들: 상호부조회의 역사와 업적』(2011), 133쪽.

  16. 출애굽기 19:9, 16~17; 20:18~19; 신명기 4:10~13 참조.

  17. 주제 및 질문, “십계명”, 복음 자료실 참조.

  18. 마태복음 19:18~19; 로마서 13:9; 모사이야서 12:33~36; 13:13~24; 교리와 성약 42:18~29; 59:5~13; 63:61~62 참조.

  19. 스펜서 더블유 킴볼,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성도의 벗』, 1975년 8월호, 33쪽.

  20. 마태복음 22:36~40 참조.

  21. 엘 톰 페리, “가족 전통”, 『성도의 벗』, 1990년 7월호, 23쪽.

  22. 댈린 에이치 옥스,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리아호나』, 2013년 11월호, 72쪽.

  23. Dana M. Pike, “The Name and Titles of God in the Old Testament,” Religious Educator, vol. 11, no. 1 (2010), 18 참조.

  24. 데일 지 렌런드, “성약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얻음”, 『리아호나』, 2023년 5월호, 36쪽.

  25. Longman and Strauss, The Baker Expository Dictionary, entry 7523, page 1021 참조.

  26. 경전 안내서, “살인하다”, 복음 자료실 참조.

  27. 『일반 지침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봉사함』, 38.2.8.7 참조.

  28. 출애굽기 20:21.

  29. 출애굽기 19:11.

  30. 교리와 성약 84:23. 또한 Skinner and Belnap, “The Promise and the Provocation,” 489-98 참조.

  31. Kerry Muhlestein, “Israel’s Exodus and Deliverance—Then and Now,” Ensign, Mar. 2018, 48 참조.

  32. 교리와 성약 84:24.

  33. 출애굽기 32:1~8 참조.

  34. 교리와 성약 84:25~27; 조셉 스미스 역 성경, 출애굽기 34:1~2, 복음 자료실 참조. 또한 Catherine M. Thomas, “The Provocation in the Wilderness and the Rejection of Grace” in Sperry Symposium Classics: The Old Testament, ed. Paul Y. Hoskisson (2005), 165–67 참조.

  35.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265쪽.

  36. David Rolph Seely and Jo Ann H. Seely, “Sacrifice: In Similitude of the Savior” (digital-only article), Liahona, Sept. 2022, Gospel Library; Hardison, “Theophany on Sinai,” 226 참조. 구주께서는 또한 그분의 속죄의 피를 통해 우리를 아버지와 연결해 주신다.(교리와 성약 45:3~5 참조)

  37. 출애굽기 24:11.

  38. Shon D. Hopkin, “The Covenant among Covenants: The Abrahamic Covenant and Biblical Covenant Making,” in From Creation to Sinai (2021), 228 참조.

  39. Joseph Fielding McConkie, “The Doctrine of a Covenant People,” in A Book of Mormon Treasury: Gospel Insights from General Authorities and Religious Educators (2003), 370–71 참조. 또한 주제 및 질문, “성찬”, 복음 자료실 참조.

  40. 주제 및 질문, “성찬”, 복음 자료실 참조. 데일 지 렌런드 장로님은 이렇게 권고했다. “성실하게 매주 성찬을 취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결이 강해질 것입니다.”(Stronger and Closer Connection to God Through Multiple Covenants” [Brigham Young University devotional, March 5, 2024], 5, speeches.byu.edu)

  41. 출애굽기 31:13. “표징은 언약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이후 세대에서 계속 반복되는 물리적 행위를 나타낸다. 언약의 표징 중 하나는 창세기 9:12~16에서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무지개이다.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에게 명하신 표징은 할례이며(창세기 17:9~10, 13~14), 모세의 언약의 표징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Hopkin, “Covenant Among Covenants,” 227)

  42. 또한 교리와 성약 59:9~13 참조.

  43. 러셀 엠 넬슨, “안식일은 즐거운 날입니다”, 『리아호나』, 2015년 5월호, 129~130쪽.

  44. 출애굽기 24:18; 32:1 참조.

  45. 출애굽기 32:1.

  46. 출애굽기 20:4~6; 24:3~8 참조.

  47. Kerry Muhlestein, Scripture Study Made Simple: The Old Testament (2017), 111; Richard Neitzel Holzapfel and others, Jehovah and the World of the Old Testament: An Illustrated Reference for Latter-day Saints (2009), 101 참조.

  48. 출애굽기 32:5.

  49. Belnap, “The Promise and the Provocation,” 516–17 참조.

  50. 출애굽기 32:7~8.

  51. 시편 106:20~21.

  52. 출애굽기 32:31~32 참조.

  53. 흠정역 출애굽기 32장 14절에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내리고자 생각하신 재앙을 뉘우치”셨다고 나온다. 이 구절의 조셉 스미스 역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수정되어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스스로가 행한 악을 회개하면 내가 그들을 보전하고 나의 맹렬한 화를 그치게 하리라.”(조셉 스미스 역, 출애굽기 32:14[영문만 이용 가능], 복음 자료실) 또한 “창세기 6:6. 주께서 “한탄하사”라는 표현은 어떤 의미인가?” 참조.

  54. 모로나이서 7:28; 교리와 성약 45:3~5 참조.

  55. Bible Dictionary, “Advocate 참조.

  56. 데일 지 렌런드, “예수 그리스도는 보물이십니다”, 『리아호나』, 2023년 11월호, 96쪽.

  57. 출애굽기 32:19 참조.

  58. David P. Wright, “Revelations in the Wilderness of Sinai,” in Kent P. Jackson and Robert L. Millet, eds., Studies in Scripture, Volume Three: The Old Testament, Genesis to 2 Samuel (1985), 135 참조.

  59. Jeffrey R. Holland, Christ and the New Covenant: The Messianic Message of the Book of Mormon (1997), 144.

  60. 조셉 스미스 역 성경, 출애굽기 34:1~2, 복음 자료실 참조.

  61. 교리와 성약 84:19~25 참조.

  62. 조셉 스미스 역 성경, 출애굽기 32:14[영문만 이용 가능], 복음 자료실; 출애굽기 34:6~7 참조.

  63. 조셉 스미스 역 성경, 출애굽기 34:1~2, 복음 자료실; 교리와 성약 84:24~27 참조.

  64. 경전 안내서, “모세의 율법”, 복음 자료실 참조.

  65. 조셉 스미스 역 성경, 출애굽기 33:20, 복음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