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서 1:27~42—‘이것이 곧 나의 일이요, 나의 영광이니라’”, 『구약전서 세미나리 학생 교재』(2026)
모세서 1장; 아브라함서 3장: 제6과
모세서 1:27~42
“이것이 곧 나의 일이요, 나의 영광이니라”
“경전 공부”에 접속해 영적으로 준비하며 배움에 임한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많은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그리고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하나님 아버지의 가장 소중한 창조물은 그분의 영의 아들과 딸들인 바로 우리라는 사실이다. 이 수업을 통해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께, 그리고 여러분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시는 그분의 일에 대해 감사를 느낄 수 있다.
정의. 이번 수업에서는 불멸과 영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불멸은 부활한 존재로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영생, 곧 승영은 하나님과 같이 되어 그분이 계신 곳에서 가족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다.”(『일반 지침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봉사함』, 1.1, 복음 자료실)
경전을 공부한다
이 사진에 모래 알갱이가 몇 개나 있는지 생각해 본다.
연구자들은 지구가 대략 7.5 x 1018개(또는 7,500,000,000,000,000,000개)의 모래 알갱이를 가지고 있다고 추정한다.(데이비드 블래트너, Spectrums: Our Mind-Boggling Universe from Infinitesimal to Infinity [Bloomsbury Publishing: New York City, 2012], 20 참조)
모세서 1장 27~29절을 읽으면서, 모세가 무엇을 바닷가 모래에 비유했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찾아본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가 얼마나 광대한지를 생각할 때 어떤 느낌이 들지 깊이 생각해 본다.
전 칠십인 회장단이었던 메릴 제이 베이트먼 장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값진 진주에서는 모세가 땅의 주민들 모두를 보았으며, 그 수가 “바닷가 모래와 같이 무수”했다고 가르칩니다.(모세서 1:28) 모세가 모든 영혼을 보았다면, 우주의 창조주께서 우리 각자를 개별적으로 알 수 있는 권능을 지니고 계신다는 것은 더욱 이치에 닿는 듯합니다. (“모두를 위한 모형”, 『리아호나』, 2005년 11월호, 76쪽)
만물의 창조주께서 여러분을 깊이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모세서 1장 39절에서 다음 진리를 배울 수 있다. 하나님의 일과 영광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모세서 1장 39절은 교리 익히기 성구이다. 교리 익히기 성구에 가르치는 주제를 태그해 두면 나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성구 출처와 성구 핵심 문구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는 것—이것이 곧 나의 일이요, 나의 영광이니라”를 암기한다. 각 단어의 첫 글자를 사용하여 성구를 다음과 같이 암송한다. 사불영가것—이곧나일나영. 다 외울 때까지 필요에 따라 반복한다.
다음 학습 선택 사항을 살펴본 후 하나 이상을 완료한다.
선택 사항 가
우주는 왜 창조되었는가?
모세서 1장 30절을 읽고, 모세가 지구와 그 주민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여쭈었던 두 가지 질문에 표시한다.
이제 모세서 1장 31~33절, 39절에서 모세의 질문에 대한 주님의 응답을 읽어 본다.
모세서 1장 30절 옆에 메모를 작성하여 주님의 응답에서 배운 내용을 요약한다.
제일회장단에서 봉사할 당시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광활한 우주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지으신 우주 만물의 영광과 비교할 때 인간이란 무엇이란 말인가?”하고 물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에 대해 우주를 창조하신 이유가 바로 우리 때문이라고 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장엄한 우주의 목적이기도 한 하나님의 일과 영광은 바로 인류를 구원하고 승영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끝없이 광활하게 뻗은 영원이, 무한한 시공에 펼쳐진 찬란한 아름다움과 신비가 여러분이나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의 유익을 위해 모두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아들딸로서 우리가 받은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중요합니다”,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20쪽)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시려는 그분의 일에 대해 더 큰 감사를 느낄 수 있도록 시를 한 편 써 본다. 모세서 1장 30∼39절이나 우흐트도르프 회장의 인용문에서 여러분의 시에 영감을 주는 단어나 문구를 찾을 수 있다. 또는 다음 질문을 통해 방향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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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나님과 그분이 나를 위해 하시는 일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
선택 사항 나
하나님께서 내 삶에서 역사하신 증거는 무엇인가?
필기장에 “하나님께서 내 삶에서 역사하신 일”이라는 제목으로 목록을 만든다.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이 불멸과 영생을 얻도록 돕기 위해 과거와 현재 베푸신 일들을 몇 가지 기록해 본다. 제일회장단에서 봉사할 당시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시는 또 다른 방법을 설명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를 주셨습니다. 구속의 계획, 구원의 계획, 곧 행복의 계획을 주셨습니다. …
그분은 우리에게 값을 매길 수 없는 성신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
그분은 우리가 신앙의 기도와 진정한 의도로 간청하면 언제든지 그분과 교통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고 지상과 하늘에서 매거나 인봉할 권세를 지닌 현대의 사도와 선지자를 주셨습니다. …
그분은 당신의 교회를 회복하셨으며 …
우리에게 글로 된 말씀인 거룩한 경전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제자의 길을 걷는 우리를 돕고자 현대의 기술로 이루어진 수많은 도구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아버지, 우리의 인도자”, 『리아호나』, 2016년 6월호, 4쪽)
필요하다면, 우흐트도르프 회장의 통찰을 목록에 추가한다.
하나님의 일과 관련하여 제3니파이 17장 20~21절과 교리와 성약 18편 11~13절을 읽고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시는 그분의 일에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삶에서 행하시는 일들을 얼마나 잘 인식하고 감사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본다.
생각을 나눈다
수업 목적: 불멸과 영생을 얻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그리고 그분의 일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교사 또는 반원들에게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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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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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신 일 중 여러분의 삶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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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구체적으로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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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을 통해 생긴 질문.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